어느 블로거가 착하다의 의미를 "순응주의자,자기 주장이 없다"라고 해석했다.

자기가 타인들에게 착하다라는 말을 많이 들을 때는

자기의 주장을 자주 표현 하지 않을 때라고 했다.

그런데

요즘 본인은 비판적 사고를 갖게 된 이후, 자기 주장도 펼친 이후에는

본인은 착하다라는 말을 듣지 못했고 지금은 착하다는 말이 싫다고 한다.

나도 싫다.

난 착하다를 이렇게 해석하기 때문이다.

착하다=바보다=자기 이익 못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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