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학 교수의 글을 보니 위 제목이 있었다.
한국인의 폼생폼사와 소비를 조장하는 기업의 심리가 맞아 떨어져 현재의 한국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 상품들이 아래와 같다.
인라인스케이트. MTB자전거, 산행복, 큰 자동차, 휴대폰,집,자주 신상품으로 교환하는 것등
이외에도 많을 것이다.
실속보다는 폼생폼사
가난한 이들에게는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문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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