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은 모든 매출거래를 매출채권 증가로 처리한다. 20×1년과 20×2년 중 회수불능이 확정되어 제거된 매출채 권은 없으며, 회수불능으로 회계처리했던 매출채권을 현금 으로 회수한 내역도 없을 때,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 계정과목 | 20x1년 | 20x2년 |
| 기말 매출채권 | 95,000 | 100,000 |
| 기말 손실충당금 | 15,500 | 17,000 |
| 매출액 | 950,000 | 980,000 |
| 손상차손 | 15,500 | ? |
① 20×2년 초 매출채권의 전기이월액은 ₩95,000이다.
② 20×1년 초 손실충당금의 전기이월액은 ₩0이다.
③ 20×2년 손상차손은 ₩1,500이다.
④ 20×2년 초 손상차손의 전기이월액은 ₩0이다.
❺ 20×2년 중 현금 회수된 매출채권은 ₩976,500이다.
정답: ❺
해설:
1. 보기 분석 및 해설
- ① 20×2년 초 매출채권 전기이월액은 ₩95,000이다. (O)
- 재무상태표 항목(자산, 부채, 자본)은 다음 해로 이월됩니다. 20×1년 기말 매출채권 ₩95,000이 그대로 20×2년 기초 금액이 됩니다.
- ② 20×1년 초 손실충당금 전기이월액은 ₩0이다. (O)
- 20×1년 손상차손이 ₩15,500인데 기말 손실충당금도 ₩15,500입니다. 기중에 대손 발생이나 회수가 없었으므로, 기초 잔액이 0원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③ 20×2년 손상차손은 ₩1,500이다. (O)
- 기초 손실충당금 ₩15,500에서 기말 ₩17,000이 되려면, 추가로 설정한 손상차손은 그 차액인 ₩1,500($17,000 - 15,500$)이 맞습니다.
- ④ 20×2년 초 손상차손의 전기이월액은 ₩0이다. (O)
- 주의! 손상차손은 '비용(수익/비용)' 항목입니다. 비용은 결산 시 손익계정으로 대체되어 마감되므로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0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과장님, 이 부분이 함정으로 자주 나오니 꼭 체크해두세요!)
- ❺ 20×2년 중 현금 회수된 매출채권은 ₩976,500이다. (X)
- 계산을 통해 검증해 보겠습니다.
2. 매출채권 현금 회수액 계산 (T계정 원리)
매출채권의 변화를 공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초 매출채권 + 당기 매출액 - 현금 회수액 - 대손(제거)액 = 기말 매출채권
문제의 조건을 대입해 볼까요? (대손 제거액은 0원입니다.)
- 기초(20×1년 기말): ₩95,000
- 당기 매출액: ₩980,000
- 기말 매출채권: ₩100,000
따라서 5번 보기의 ₩976,500은 틀린 계산입니다. 아마도 손실충당금 증가분(₩1,500)을 현금 회수액에서 잘못 가감하여 유도한 오답 문구로 보입니다
12. 아파트 관리업무를 영위하는 (주)한국의 당기 말 자본총계에 영향을 미치는 거래는 모두 몇 개인가? (단, 각 거래는 독립 적이다.)
○ 당기 관리비수입 발생(단, 당기 말까지 관리비 고지서는 미 발행)
○ 차기 관리비를 당기에 미리 수령
○ 당기 급여 발생(단, 급여지급은 차기에 이루어짐)
○ 당기 중 주식배당 실시
○ 당기 미수이자 발생(단, 이자수령은 차기에 이루어짐)
정답 : 3개
해설
이번 문제는 자본총계에 영향을 미치는 거래를 찾는 것이 핵심이네요. 회계에서 자본총계에 영향을 주려면 결국 **당기순이익(수익-비용)**에 변화를 주거나, 자본 항목 자체가 외부와 거래되어야 합니다.
하나씩 분석해 보겠습니다.
1. 각 거래별 자본 영향 분석
- 당기 관리비수입 발생 (고지서 미발행): [영향 있음]
- 분개: (차) 미수수익 XXX / (대) 관리비수입(수익) XXX
- 이유: 발생주의에 따라 고지서 발행 여부와 상관없이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수익 증가는 당기순이익을 높여 자본을 증가시킵니다.
- 차기 관리비를 당기에 미리 수령: [영향 없음]
- 분개: (차) 현금 XXX / (대) 선수수익(부채) XXX
- 이유: 돈은 받았지만 내년 몫입니다. 부채만 늘어날 뿐, 수익(자본)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 당기 급여 발생 (지급은 차기): [영향 있음]
- 분개: (차) 급여(비용) XXX / (대) 미지급비용(부채) XXX
- 이유: 비용이 발생했으므로 당기순이익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자본을 감소시킵니다.
- 당기 중 주식배당 실시: [영향 없음]
- 분개: (차) 이익잉여금 XXX / (대) 자본금 XXX
- 이유: 자본 항목 내에서 이사(이익잉여금 → 자본금)만 간 것입니다. 자본총계 전체 금액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게 가장 큰 함정입니다!)
- 당기 미수이자 발생 (이자수령은 차기): [영향 있음]
- 분개: (차) 미수수익(자산) XXX / (대) 이자수익(수익) XXX
- 이유: 받을 권리가 생겼으므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수익 증가는 자본을 증가시킵니다.
2. 최종 결과
자본총계에 영향을 미치는 거래는 다음과 같이 총 3개입니다.
- 관리비수입 발생 (수익 발생)
- 급여 발생 (비용 발생)
- 미수이자 발생 (수익 발생)
💡 합격 팁
시험에서 **'자본총계 영향'**을 물으면 다음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 수익이나 비용이 발생하는가? (Yes면 영향 있음)
- 자본 내 이동(주식배당, 법정적립금 적립 등)인가? (Yes면 영향 없음)
특히 주식배당은 자본총계에 영향이 없지만, 현금배당은 자본이 줄어든다는 점을 비교해서 외워두시면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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