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철골

레미콘

시멘트

아스콘

강관파일

흄관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간과 권력  (0) 2023.02.11
도시공학  (0) 2022.12.29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자  (0) 2022.10.29
여행의 목적  (0) 2019.10.18
(책)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  (0) 2019.01.27

#공간 배치가 권력의 차이를 만든다.

1) 사무실에서는 상사가 뒤에서 앉고 직원들은 앞에 앉는다. 상사는 직원들을 감시할 수 있다.

2) 회의실 자리 배치 : 직사각형 테이블에 한사람이 한변에 않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른 변에 앉고 서로 마주보고 회의를 한다.

3) 감옥: 둥그런 감옥에서 한가운데에 감시자가 있고 둘레에 죄수들이 거주한다.

4) 중국의 왕좌 : 왕의 자리는 높다. 

5) 고층에 산다 : 밑에를 내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축 주요 자재 종류  (0) 2023.03.15
도시공학  (0) 2022.12.29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자  (0) 2022.10.29
여행의 목적  (0) 2019.10.18
(책)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  (0) 2019.01.27

#도시 발달 원인

1) 로마 : 상수도

2) 파리: 하수도

3) 런던: 공원

4) 뉴욕: 전화기, 엘리베이터, 고층 건물이 많아진다. 자동차, 격자도로

#걷고 싶은 거리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축 주요 자재 종류  (0) 2023.03.15
공간과 권력  (0) 2023.02.11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자  (0) 2022.10.29
여행의 목적  (0) 2019.10.18
(책)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  (0) 2019.01.27

세상은 넓고 재미있는 것은 많다.


나는 전자공학을 전공하였다. 전자공학은 눈에 안보이는 전자를 이용하여 전자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아주 작은 부품들을 만들거나 공부한다. 아주 작은 세계를 보게된다. 눈에 안보이는 분야를 이해해야한다.

이러한 작은 세계를 들여다보면 사람 성격,생활습관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나는 15년동안 자동차의 엔진이나 미션을 만들 때 들어가는 부품의 품질 검사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였다.

이 일을 하면서 3차원을 인식하였다. 대학 다닐 때 전자공학을 공부할 때는 3차원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신세계가 열리는 기분이었다. 공간이 확장하면서 인식이 확장했다.


유현준 교수의 건축관련 콘텐츠를 보며 더 넓은 세상(공간)을 인식하게 되었다. 내가 느낀 건축은 사람 심리를 함께 연구한다. 공간은 사람의 생각도 바꾼다. 건축은 시각 작업이 많다. 사람은 시각에 영향을 엄청 받는다.


지리학은 건축보다 더 넓은 세상을 인지하게 된다. 지리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게 된다. 몸과 마음 이 두가지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최재천 교수의 동물 강의는 인간의 오만한 편견을 깨는데 도움이 된다. 겸손한 마음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역사를 공부하면 인간의 본성을 알 수 있다. 극한의 욕심과 선함을 알 수 있다.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죽게 된다. 새로운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다. 그래서 세상을 사는 법이 반복된다.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간과 권력  (0) 2023.02.11
도시공학  (0) 2022.12.29
여행의 목적  (0) 2019.10.18
(책)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  (0) 2019.01.27
이민 사회  (0) 2018.12.11

누구나 한번 쯤 여행을 가봤을 것이다. 모두들 여행의 목적은 알고 있다. 내가 생각한 여행의 목적을 적어봤다.

첫째 여행의 목적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이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사람들은 작가, 디자이너, 창작자들이다.사람은 오감을 갖고 있다. 사람은 같은 공간, 익숙한 곳에 오래동안 있으면 편해지고 생각이 멈추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공간이 바뀌면 뇌가 자극을 받는다. 뇌가 자극을 받으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공간은 두 부류로 나뉜다. 두 부류는 자연, 인공물이다. 자연은 사람의 성격을 만든다. 자연 요소 중에서 날씨도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날씨는 사람의 성격을 만든다. 사람의 성격은 인공물을 만드는데 영향를 끼친다. 

둘째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이다. 사람은 다양한 생각을 한다. 우리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경험하면 자극을 받는다.

셋째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이다. 조용한 호텔에 가서 서비스를 받으면 사람은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서비스는 청소, 식사준비, 설거지 같은 것을 내가 안하고 다른 사람이 해주는 것이다.

넷째 여행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물건을 사는 것보다 경험은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게 만든다. 그러나 불행한 여행은 사람을 더 불편하게 만든다. 안좋은 추억을 느낀다.

#행복한 여행 방법

1.계획을 즐겨라
2.여행이 주는 소소한 일상을 즐겨라
3.혼자 여행보다 둘의 여행이 더 행복하다.
4.감사한 마음을 갖자.
5.즐거운 일을 찾자.
6.여행은 휴식이다. 지나치게 피곤한 여행을 하면 행복하지 않다. 
7.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도전을 해보자.
8. 여행 경험을 이야기해보자.

출처 장호찬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공학  (0) 2022.12.29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자  (0) 2022.10.29
(책)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  (0) 2019.01.27
이민 사회  (0) 2018.12.11
이민자 직업  (0) 2018.11.09

이 책을 읽고 떠오른 생각

이슬람 종교 국가들의 국민들이 가난한 이유

1.  외국의 침입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이슬람 종교를 믿는 지역, 중동이나 탄이라고 써있는 나라들은

유럽과 동아시아에 둘러 싸여있다.

대표적인 것이 십자군 전쟁, 몽골 침입이다.


2.산업화에 실패하였다.


3. 독재국가가 많다. 독재자들이 많은 나라들은 가난하게 살 확률이 높다.


4. 기후가 척박하다.


5. 종교가 삶의 기준이다. 


6. 성차별이 심하다.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자  (0) 2022.10.29
여행의 목적  (0) 2019.10.18
이민 사회  (0) 2018.12.11
이민자 직업  (0) 2018.11.09
미국 켄터키 네슈빌 지역 10월 방문  (0) 2018.11.06

이민사회는 어느 민족이나,
먼저 이민온 사람들이 나중에 이민 온 사람들을 등쳐먹는 구조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se_jose&logNo=221416726417&navType=tl


자본주의와 이민, 어떤 불편함

이민은 자본제를 유지시키는 하나의 ‘버팀목’이기도 하고, 동시에 자본제 피해자 개개인에게는 그들의 개인적 문제를 풀어주는 ‘해결책’으로 비추어지기도 합니다. 

http://www.redian.org/archive/108402


해외에서 편하게 사는 것은 국력과 연관이 있다.

https://m.blog.naver.com/jose_jose/221391180349


박노자: 한국은 이민사회를 준비해야 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0880.html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의 목적  (0) 2019.10.18
(책)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  (0) 2019.01.27
이민자 직업  (0) 2018.11.09
미국 켄터키 네슈빌 지역 10월 방문  (0) 2018.11.06
국가 비교  (0) 2018.11.05

미국 이민자의 직업

미국 북동부 세탁소, 네일가게, 뷰티샵, 리커스토어, 델리,

이런 장사는 경기가 좋을 때하는 것이다.


모텔, 호텔 사업은 인도인이 한다.

한국인은 동업을 잘 못해서 큰 비지니스를 잘 못한다.


미국 세탁업은 처음에 유태인 - 이태리, 아일랜드 - 한국인(70년대) - 인도인, 중국인


영어와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한국인은 경영, 정치 분야에서 일하는 자가 적다.

영어 사용이 적은 분야해서 일한다.


몸으로 하는 일의 단점은 근골격계 질병에 시달린다. 신경통 같은 것이다.


참고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6

http://skystar1234.tistory.com/entry/2013%EB%85%84%EC%97%90-4%EB%85%84%EC%A0%9C-%EB%8C%80%ED%95%99%EA%B3%BC%EC%A0%95-%EC%97%86%EC%9D%B4-50000-%EC%9D%B4%EC%83%81-%EB%B2%8C%EC%88%98%EC%9E%88%EB%8A%94-%EC%A7%81%EC%97%85-7%EA%B0%9C-%EA%B3%A8%EB%9D%BC-%EB%B4%A4%EC%96%B4%EC%9A%94

https://news.joins.com/article/22542055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누가 이슬람을 지배하는가?  (0) 2019.01.27
이민 사회  (0) 2018.12.11
미국 켄터키 네슈빌 지역 10월 방문  (0) 2018.11.06
국가 비교  (0) 2018.11.05
살기 좋은 도시, 나라 비교  (0) 2018.10.04

미국 켄터키 네슈빌 지역 방문 : 그때 그때 스마트폰에 입력한 내용입니다. 편집이 안되 있어요


2018-10-8
아침 6시 기상. 공항버스 6:45분 탑승 산본에서 많은 사람이 탔다. 그래서 안양터미널에서 출발할 때 인원이 1명 좌석이 없어서 다시 내렸다. 직원들은 카운터가 실 수 했다고 말했다. 승객은 불만 없이 내렸다.
아침기온 9도.
상의는 겨울 패딩. 바지는 체육복 착용.
날씨는 맑았다. 기온은 12도. 인천대교를 건널 때 바다를 보니 기분이 좋았다. 네번째 미국비행은 긴장이 적었다. 1터미널 7:55분 도착
기록을 하면 지루하지 않고 나중에 내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다.
2터미널에 8:10즘 도착
발권 8:18완료
검색대, 수속 통과 완료 8:25즘 완료
공항에서 달러 교환은 안된다. 소액으로 교환 하려고 했다. 면세점에서 달러로 물건을 살 수 있다. 달러 소액을 받았다.
방문처 최고 기온을 꼭 확인해 옷을 준비할 것
디트로이트 공항 면티가 인천공항보다 반 값이었다.
방석은 필요없다. 델타 dl158은 안대, 슬리퍼를 준다. 한국어 나오는 영화가 있다. 무료 Wifi가 있다. 내폰은 잘 안된다.
에비앙 생수를 제공한다.
좌석 위치를 알파벳 순서로 확인 할 것.
이번 비행에는 잠이 안온다. 출발전 5시간을 잤다. 알코올을 안 마셨다.
낯선 곳을 가야하는 불안,긴장감이 오늘은 적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 엉덩이,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부운 느낌이다. 1시간 마다 움직이면 덜 아픈 느낌이다.
입국 수속하는데 방문목적. 목적지. 며칠 있을거냐?. 여행 후 어디갈거냐? 묻는다.
숙박 예약을 보여달라고 했다. 모두 영어로 질문했다. 없다고 했고. 호텔 이름을 얘기했다. 옆 사람 한국인 입국자 통역을 내가 했다.
10:30분에 다음 비행기 게이트에 도착했다.
여전히 졸립지가 않다.
백인이 많은 지역이다. 시골이다.
Days inn 호텔 1박 71.5달러. 냉장고에 물조차 없다. 전자렌지가 있다. 치약, 칫솔, 면도기는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인도인이 경영한다. 조식은 빵, 콘프레이크, 바나나, 요쿠르트, 쥬스, 등 제공한다.
식당 음식이 입에 안 맞다.
Flush : 변기에서 물 내리는 버튼에 써 있음
사람들을 만나면 부끄러움이 내게 몰려온다.

18-10-9
켄터키와 네슈빌 경계지역이다. 물가 싸고 공기좋고 녹색 많고 깨끗했다. 백인이 많이 사는 시골지역이다. 라틴 노동자가 거의 안보인다. 사람이 필요한 일은 도시에 많다고 한다.
미국 경찰은 수퍼 갑이다. 도로에서 불법을 정한다. 객관성이 없을 때가 많다고 한다.
미국인 은퇴 후 사는 곳 애리조나 습기가 없어서 관절이 덜 아프다. 플로리다
노년에 캐나다인과 결혼해 국적을 바꾼다.
KFC에서 식사를 했다. 내가 선택한 메뉴는 먹을 만 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야채를 적게 먹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먹는 양이 많아 보인다.
수업료와 생활비가 가장 싼 지역이다.
낮에 양지는 뜨겁고 그늘은 시원하다. 인디언 섬머 기간이다.
인도계 미국인들은 카스트제도 불만을 갖은 사람들이 이민 온것 같다.
워마트에서 샌드위치,음료를 샀다. 양이 많았다 맛없다. 야채가 적었다.전자레인지에 살작 데워 먹으면 낫다고 한다.

18-10-10
Lunch 중국식 부페
먹을 만 했다. 향 신료 냄새는 없다.
Dinner 몬타나그릴
문 앞에 백인 젊은 미인 여자가 고객을 웃으며 우리를 환영했다. 서빙하는 청년들이 많았다. 수시로 우리 테이블에 와서 도움이 필요한지 물었다. 그들의 영어는 너무 빠르게 느껴젔다. 이해가 안되었다. 동행한 이는 소통에 문제 없었다. 동행한 이는 웨스턴 켄터키 대학 졸업생이다. 그가 한국에 갔다오면 영어가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 졸업 후 알아서 취업해야 한다.
천장은 넓고 높았다. 통나무으로 이루어젔다.
스테이크 두개 먹었다. 음료를 주문을 먼저한다. 기본요리를 한개 준다. 메뉴를 고른다. 주요리, 사이드요리 주문했다. 샐러드 별도였다. 가격 56.12달러. 100불을 테이블위에 놓았다. 직원이 가져갔다.차액을 돌려주었다. 0.12달러 안받았다. 팁은 10달러를 테이블 위에 놓고 나왔다. 팁의 액수는 음식 가격, 점심, 저녁에 따라 다르다.
웨스턴 켄터키 대학 길을 라이드 해주었다.


18-10-11
미국 공동묘지는 공원처럼 되어 있다.
미국인들은 빚이 많다.
미국인들은 총기 소유한 사람이 많다. 시골이 더 많아 보인다.
피자 헛에는 매우 단 피자가 있다. 음식에 향이 전혀 없다.
미국인들은 음식을 매우 달게 먹고 야채를 적게 먹는다. 먹는 양이 많다. 미국비만은 패스트 푸드가 본질이 아니고 단음식과 야채를 너무 적게 먹는다. 그리고 먹는 양이 많다. 음료수도 많이 마신다. 세계인 평균 수명을 검색해보니 미국인이 낮다. 팁 안주는 패스트푸드점원은 불친절할 확률이 높다. 한국은 음식을 싸게 먹고 있다. 친절한 대접을 받는 것도 비용이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인테리어에 액자를 많이 사용한다.
미국 이발소는 가격 비싸고 커트를 잘 못한다.
한국인이 커트는 훨씬 잘한다.
켄터키 지역은 내륙지역이라 일교차가 심한 것 같다. 인디언 섬머를 경험하고 왔다.


18- 10-12
라쿠인타 호텔은 체크인할 때 신용 카드로 먼저 결재를 한다. 체크아웃 할때 현금이나 카드로 지불한다. 공항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무료이다.
공항에 도착해 정차하면 내린다. 터미널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
국내선과 국제선이 연결되어 있다.
사람을 선택해 돈 액수를 체크한다. 만불이상은 세금을 내는 것 같다.
기내로 들어가는 데 승무원이 날 붙잡고 뭐라고 얘기를 했다.
나는 이해 못했고 계속 기내로 들어가려 했다. 승무원이 나를 붙잡은 이유는 승무원이 나오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다. 외우지 못한 영어가 안들리니 답답했다.

지금까지는 지연이 없었다.
기내식으로 비빔밥을 먹는 순간 행복했다.
나는 미국음식을 계속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음식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육된 것일 수 있다.
인천공항 도착 후 터미널2에서는 지하 1층에서 공항버스를 탄다.

산본 집에 와 밤에 산책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켄터키에 있을 때는 산책은 포기하고 있었다.




https://m.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63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ng8706&logNo=221000633069&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1139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nta_croce&logNo=220680668312&referrerCode=0&searchKeyword=이민

http://newsroh.com/plugin/mobile/board.php?bo_table=csym&wr_id=27&page=2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민 사회  (0) 2018.12.11
이민자 직업  (0) 2018.11.09
국가 비교  (0) 2018.11.05
살기 좋은 도시, 나라 비교  (0) 2018.10.04
(스크랩) 네덜란드 생활  (0) 2018.07.17

국가 비교


 

 한국

독일 

멕시코 

 캐나다

 미국

식품가격

 

 

 

  

최저임금 

 

 

 

  

집값, 월세

 

 

 

  

노동시간 

 

 

 

  

날씨

 

 흐린날많다. 우울하다. 비타민 D

 

 
겨울이 길다. 비타민 D

 

음식 

 

 

 

  

스트레스 

 

 

 

  
대중교통      
공원      
행복지수      
부정부패인식지수      
국토면적      
인구밀도      

인종차별 

     
교육      
빈부격차      

긍정경험지수

     

민주주의지수

     

언론자유지수

     

행복지수

     

취업율

     

개인주의지수

     

안 

     
기대수명     
비만율     

신용도

     

manner

     



(책) 세계를 읽다. 독일

(책) 세계를 읽다. 일본


그 나라 눈에 보이는 건물, 자연환경 보다는 문화를 설명하는 책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민자 직업  (0) 2018.11.09
미국 켄터키 네슈빌 지역 10월 방문  (0) 2018.11.06
살기 좋은 도시, 나라 비교  (0) 2018.10.04
(스크랩) 네덜란드 생활  (0) 2018.07.17
(스크랩) 일본인  (0) 2018.04.02

자료를 검색해 보니 절대적으로 완벽한 곳은 없다.

한 가지 변수로 결정할 수 없다.


통계는 만드는 사람의 이익, 편견에 따라서 변화할 수 있다.

최상위에 들어가는 도시나 국가를 집중적으로 더 분석해야 한다.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도시나 국가를 찾아야한다.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다.


부패인식 지수 

https://namu.wiki/w/%EB%B6%80%ED%8C%A8%EC%9D%B8%EC%8B%9D%EC%A7%80%EC%88%98


행복지수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11911292529870


은퇴 후 살기 좋은 나라

남미

페루, 니카라과,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 파나마, 코스타리카

유럽

스페인, 포르투칼,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https://www.msn.com/ko-kr/news/photos/%EC%9D%80%ED%87%B4-%ED%9B%84-%EC%A7%80%EB%82%B4%EA%B8%B0-%EA%B0%80%EC%9E%A5-%EC%A2%8B%EC%9D%80-%EA%B5%AD%EA%B0%80-%EC%88%9C%EC%9C%84-top-10/ss-AAyOz7P#image=8


친절한 도시.

2014년

https://www.huffingtonpost.kr/2014/08/21/story_n_5697116.html


http://nowformosa.blogspot.com/2017/03/Taiwan.html


친절한 나라

2007년기준

https://news.joins.com/article/2953184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mche27&logNo=110141708532&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치안, 안전한 도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3/2017101301784.html


안전한 국가


관대한 나라

http://korbuddy.com/%EC%84%B8%EA%B3%84%EC%97%90%EC%84%9C-%EA%B0%80%EC%9E%A5-%EA%B4%80%EB%8C%80%ED%95%9C-%EB%82%98%EB%9D%BC%EB%93%A4/


사고방식 긍정부정 지수


저렴한 여행지

http://plusnews.koreadaily.com/2017-%EC%84%B8%EA%B3%84%EC%97%90%EC%84%9C-%EA%B0%80%EC%9E%A5-%EC%A0%80%EB%A0%B4%ED%95%9C-%EC%97%AC%ED%96%89%EC%A7%80-30/


일자리, 취업


전세계 집 값


뉴질랜드 : 

친절하고 부패가 적다. 

일자리가 적다. 농업, 

부동산 집값이 폭등하고 있다. 살기 좋다고 소문나서 중국인들이 집 값을 올리고 있는 것 같다.

치안


자유지수

https://ko.wikipedia.org/wiki/%EC%84%B8%EA%B3%84_%EC%9E%90%EC%9C%A0_%EC%A7%80%EC%88%98


인권지수


국제 성평등 지수


국가 번영 지수

https://news.v.daum.net/v/20181129110637635



인프라

대중교통, 통신, 집, 등

대중교통은 서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안전

안전은 서민들에게 필요하다.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켄터키 네슈빌 지역 10월 방문  (0) 2018.11.06
국가 비교  (0) 2018.11.05
(스크랩) 네덜란드 생활  (0) 2018.07.17
(스크랩) 일본인  (0) 2018.04.02
(스크랩) 아파트 단독주택 비교  (0) 2018.03.26


네덜란드의 민낯

직설 화법


https://brunch.co.kr/@sterdam/431



한 미국인 인터뷰를 보았다. 

그의 인터뷰에서 인상적인 말이 이것이다.

"한국인은 배려심이 많다."


이 말을 듣고 의아했다.

배려심?

한국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아! 난 이해 할 수 없었다.


서양인들의 직설 화법과 개인주의 문화를 알면서 이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이태원에서 주차된 차를 빼주지 않는 외국인을 경험한 적있다.

한국에서는 차 빼주세요 부탁하면 대부분이 차를 빼준다.

도와주세요 하면 많은 사람들이 도와준다.


네덜란드 경제도 안 좋다. 그러나 청년들은 미래를 낙관적으로 본다.


네덜란드는 아래를 허용한다.

낙태, 

성매매, 

동성결혼,

안락사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 비교  (0) 2018.11.05
살기 좋은 도시, 나라 비교  (0) 2018.10.04
(스크랩) 일본인  (0) 2018.04.02
(스크랩) 아파트 단독주택 비교  (0) 2018.03.26
영주에서 좋았던 곳  (0) 2018.03.05

2019-8-27

요즘 한국과 일본이 경제 전쟁을 하고 있다.

아베정권이 한국에게 도발을 하고 있다.

아베 정권, 극우 정권이다.

이것으로 일본인들의 새로운 면을 보게 되었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일본인들이 답답한 느낌이다.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


매뉴얼 사회 일본

극단적 매뉴얼 사회 일본은 새로운 문제를 만나면 우왕좌왕한다. 매우 힘들어 한다.

지나치게 매뉴얼에 의존하는 생활은 사람을 경직되게 만든다.



(책) 일본인 심리 상자

2018-4-1 읽음

일본인들의 사고 방식은 한국인과 다르다.


한국인들보다 질서를 잘 지키고 예의가 바르다. 


실망한 점

여성의 권위는 한국보다 낮은 것 같다.

육아를 전적으로 엄마가 책임진다는 문화는 좋은 문화가 아니다.

지나치게 아이를 혼내는 문화도 그렇다.

일본의 교육 문화는 선진은 아닌 것 같다. 

학생들이 질문 하는 것을 싫어한다. 질문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참고

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20157&section=sc2&section2=%ED%99%8D%EC%9C%A0%EC%84%A0


(책) 일본에서 만화가 되기

입력일 2015-5-17 

내용이 극적이다.

저자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타인들에게 친절하다


책 구성은 만화와 보충 설명 한일비교 로 되어 있다.


일본인들의 성향이 나온다.

일본이 선진국 소리 듣는 이유가 있구나 느꼈다

일본인들에 대한 편견도 줄어들었다.

일본인들에게 배울점이 많다


일본사회는 매뉴얼 사회이다.

선진국일수록 매뉴얼 사회이다.

사회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것이다.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기 좋은 도시, 나라 비교  (0) 2018.10.04
(스크랩) 네덜란드 생활  (0) 2018.07.17
(스크랩) 아파트 단독주택 비교  (0) 2018.03.26
영주에서 좋았던 곳  (0) 2018.03.05
(스크랩) 유럽 생활  (0) 2018.02.19

 

  단독주택 공동주택
주거 관리비 난방비 비싸다
관리인 인권비 없다.
누수 같은 건물 관리비가 많이 든다.
소방 관리비가 많이 들 수 있다.
난방비 싸다
관리인 인권비가 든다.
소방 관리비가 적게 든다.
엘리베이터 유지비가 들어간다.
청소 마당, 화단 같은 공간은 유지비가 공동주택보다 많이 들 수 있다. 공동공간은 적은 돈으로 외주를 줄수 있다.
정서 옆집의 방해를 적게 받는다.  

 

주거비

단독주택이 아파트보다 더 든다.

단독 주택은 청소할게 많다.

 

정서

 

공동주택 단독주택 차이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380h&logNo=221030815696

 

출처

http://ch.yes24.com/Article/View/19788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네덜란드 생활  (0) 2018.07.17
(스크랩) 일본인  (0) 2018.04.02
영주에서 좋았던 곳  (0) 2018.03.05
(스크랩) 유럽 생활  (0) 2018.02.19
안성에서 좋았던 곳  (0) 2017.08.21

정도너츠 가게

찹쌀 도너츠를 파는 가게이다.


찹쌀 도너츠에 땅콩, 생강 같은 재료를 첨가해 만든다.

평소에 도너츠는 느끼하고 달아서 자주 먹고 싶은 생각은 없다.

여기 도너츠는 많이 달지 않다.

맛은 개성이 있었다. 

도너츠 겉에 부재료들이 붙어 있었다.

생강과 땅콩이 붙어 있는 도너츠의 맛이 인상적이었다.


가격

재료때문에 가격은 비쌌다.


공간

본점을 방문했다.

인테리어는 문안한 스타일었다.

밖을 보면 넓은 논이 보였다. 

답답한 마음을 후련하게 해주는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건물 많은 도시에 있으면 왠지 답답했다.

개성 있는 공간은 아니었다.


전국에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있다.


숯불구이 거리

소고기를 싸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갈비살을 먹었다.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일본인  (0) 2018.04.02
(스크랩) 아파트 단독주택 비교  (0) 2018.03.26
(스크랩) 유럽 생활  (0) 2018.02.19
안성에서 좋았던 곳  (0) 2017.08.21
서산에서 좋았던 곳  (0) 2017.08.09


스웨덴 생활


프랑스 생활

소매치기, 절도범이 매우 많다.


이탈리아 독일 문화 차이

출처: https://www.videoman.gr/ko/93451


이탈리아 문화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8/globalBbsDataView.do?setIdx=246&dataIdx=126397


독일 공무원은 불친절하다.

https://namu.wiki/w/%EB%8F%85%EC%9D%BC/%EB%AC%B8%ED%99%94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파트 단독주택 비교  (0) 2018.03.26
영주에서 좋았던 곳  (0) 2018.03.05
안성에서 좋았던 곳  (0) 2017.08.21
서산에서 좋았던 곳  (0) 2017.08.09
(책)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0) 2017.05.08

포도 농원

안성 시장에 안에 있는 꽈배기, 떡볶기


안성 시장은 조선시대에서는 4대시장이었다고 한다.

둘러보니 시장이 넓었고 점포가 많았다.


아쉬운 점은 점점 쇠락하는 느낌을 받았다.

토요일에 방문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한번 본것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무리이다.


대형 마트에 없는 특이점이나 개성을 느낄 수 없었다.


전통시장이 젊은 층에게 외면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건 가격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대는 아닌것 같다.

물건 가격 싼 곳은 온라인에 많다.


코스트코와 비교했을 때 

코스트코는 회원제이면서 대용량으로 사야 물건 가격이 싸다.

이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코스트코에서 쇼핑한다.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주에서 좋았던 곳  (0) 2018.03.05
(스크랩) 유럽 생활  (0) 2018.02.19
서산에서 좋았던 곳  (0) 2017.08.09
(책)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0) 2017.05.08
(스크랩) 영국, EU 탈퇴 득과 실  (0) 2017.04.14
두부한마당
순두부를 전문으로 하는 식 당이다.
원조순두부 들깨순두부가 맛 잇 다.
수육도 맛 잇 엇 다 수육과 함께 나온 김장 배추 김치도 맛 있 었 다.

잠자리 모텔
개성 있는 모텔이다 .
입구에 독특한 소품들이 있 다.
가구들이 고급스럽다
방안에 거울 스탠드도 있었다
냉장고를 가구 안에 넣어 두었다. 소음이 안 들린다.
주변에 저수지가 있 다.
금고도 있다.


이 책을 읽어보니,  독일이나 덴마크 같은 나라들의 놀이터는 다양하고 아이들 입장에 맞게 만들어 이용하고 있었다.

한국의 놀이터들은 획일화 되어 있다.

많은 놀이터들이 그네와 미끄럼틀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다.

지역적 특색이 부족하다.

아이들 입장에 맞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이다.

미국식 놀이터가 대부분이었다.


검색해보니 서울시에서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고 있었다. 희망적인 뉴스였다.


출처:

http://www.eknews.net/xe/?mid=kis&page=2&document_srl=429950


위 글을 읽고 느낀 점


시간과 자원은 제한 되어 있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은 결정된다.


영국은 물가가 비싸고 영국인들은 힘든 일을 하기 싫어한다.

이러다보니 가난한 나라 폴란드 사람들이 영국에 와서 대신 일을 한다.

영국의 3D업종에 종사하는 것이다.

3D 업종 종사자가 없으면 영국은 편하게 살 수 없다.

예를 들면 청소하는 사람이 없으면 거리는 더러워질 것이다. 쓰레기가 거리에 쌓일 것이기때문이다. 


그러나 폴란드인들이 몰려오니 집값이 상승한다.

인구가 늘어나면 물가가 오르는 것이다.


물가가 오르면 살기 힘든 영국 사람들이 생길 것이다.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갈등이 생기다보면 민족주의 갈등도 부각된다.

정치인들은 이것을 이용해 정권을 잡으려고 시도할 것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