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민낯
직설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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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인 인터뷰를 보았다.
그의 인터뷰에서 인상적인 말이 이것이다.
"한국인은 배려심이 많다."
이 말을 듣고 의아했다.
배려심?
한국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아! 난 이해 할 수 없었다.
서양인들의 직설 화법과 개인주의 문화를 알면서 이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이태원에서 주차된 차를 빼주지 않는 외국인을 경험한 적있다.
한국에서는 차 빼주세요 부탁하면 대부분이 차를 빼준다.
도와주세요 하면 많은 사람들이 도와준다.
네덜란드 경제도 안 좋다. 그러나 청년들은 미래를 낙관적으로 본다.
네덜란드는 아래를 허용한다.
낙태,
성매매,
동성결혼,
안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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