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정신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균형잡힌 식단이라면 건강에 문제가 없다. 

계절마다 같은 메뉴의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

농경사회, 자원이 부족한 사회에서는 같은 음식을 먹어 왔다. 

풍요한 사회, 식품회사가 발달한 사회에서는 장사속으로 다양한 음식을 권한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우 소고기가 비싼 이유  (0) 2023.06.06
고기 효율적으로 먹는 법  (0) 2023.05.01
물 마시는 법  (0) 2023.04.29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단  (0) 2023.02.20
세상을 바꾼 물고기  (0) 2022.10.29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에서 수입되는 소고기는 싸다. 소고기 값이 싼이유는 대량 축산 때문이다. 이 나라들은 드넓은 땅이 있어서 대량 축산이 가능하다. 작은 국토면적으로 한우는 대량축산이 힘들다.

한우는 수입고기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고급화를 선택했다.

소고기 맛은 지방함량, 근육량에 따라 다르다. 그래서 맛은 절대값이 아니고 취향의 차이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점심으로 같은 음식을 먹는다면  (0) 2023.07.24
고기 효율적으로 먹는 법  (0) 2023.05.01
물 마시는 법  (0) 2023.04.29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단  (0) 2023.02.20
세상을 바꾼 물고기  (0) 2022.10.29

고기를 적게 먹으면 병에 걸린다. 피부에 안좋다. 기분이 안 좋아진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면역력이 약해진다. 결핵에 걸릴 확률이 높다.

초과해서 먹은 단백질은 소변의 요소로 배출된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소변에 거품이 많다.

고기를 매일 매일 조금씩 나눠서 먹자.

되도록이면 낮에 먹자.
고기는 소화시간이 탄수화물보다 길다. 왜냐하면 잠자는 동안 장이 일을 하게된다. 장이 쉬지 못한다. 사람이 잠을 잘 때 장도 쉬어야 한다.

고기를 구이보다 삶아서 먹자.
고기는 구어서 먹으면 맛있다.. 그러나 고기를 많이 굽고 태우면 벤조피렌 발암물질이 생긴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일 점심으로 같은 음식을 먹는다면  (0) 2023.07.24
한우 소고기가 비싼 이유  (0) 2023.06.06
물 마시는 법  (0) 2023.04.29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단  (0) 2023.02.20
세상을 바꾼 물고기  (0) 2022.10.29

물은 너무 많이, 적게  마시면 안된다.

몸 속의 물의 양을 확인하는 방법

소변을 볼 때 소변 색을 검사한다. 옅은 노란색이 적당하다. 물이 부족하면 소변의 색은 짙은 노란색이다

몸에 물이 부족하면
몸에 물이 많으면 

물 마시는 법

아침에 일어나서 한컵

식사하기 30분 전에 한컵

식사 후 2시간에 한컵

밤 잠자기 전 1시간에 한컵 : 몸의 회복을 돕는다.


경수 : 먹는 샘물,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다. 빨래를 하면 거품이 적게 나온다. 약알칼리수이다. 합성세제는 경수에서 빨래가 잘 되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

연수 : 칼슘과 마그네슘이 적다. 빨래를 하면 거품이 많이 나온다.
연수기는 경수를 연수로 만드는 것이다.


정수기는 좋은 물을 만드는 게 아니고 깨끗한 물을 만든다.


물속에는 40가지 미네랄이 들어 있다. 이만큼 갖고 있는 음식은 없다. 이말은 과일, 채소가 없다는 것이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우 소고기가 비싼 이유  (0) 2023.06.06
고기 효율적으로 먹는 법  (0) 2023.05.01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단  (0) 2023.02.20
세상을 바꾼 물고기  (0) 2022.10.29
양반 진국소고기무국  (0) 2022.10.25

1. 과식을 피한다.

2. 렌틸콩,현미, 귀리등 통곡물을 많이 먹는다. :혈당변동성을 줄인다. 단순당, 정제곡물을 피한다. 잡곡의 비율을 높인다.

3, 붉은 고기(소, 돼지) 섭취를 자제한다.

4.융통성 있는 식사를 한다. 다양하게 먹는다.

5. 당이 적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한다.

-정희원-


채소 먹는 법 : 인터넷 검색하니 약간씩 다른게 있다. 

기름에 볶아 먹기: 1) 당근의 카로틴, 호박, 파프리카, 토마토,버섯,가지
                     2) 열을 가하여 먹어야 한다. 기름에 볶아 먹어야한다.

생으로 먹여야 하는 채소
적색채소 : 홍피망, 적채, 래디쉬 등
황색채소 노란 피망, 노란 토마토 등
청색채소 시금치, 녹색 피망, 고추,부추 등 
흰색채소 양파, 마늘,양배추 등 
불에 구워 먹기 : 마늘 가지

독 있는 채소 : 원추리, 고사리,가지, 두릅은 반드시 끊는 물에 데쳐먹어야 한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기 효율적으로 먹는 법  (0) 2023.05.01
물 마시는 법  (0) 2023.04.29
세상을 바꾼 물고기  (0) 2022.10.29
양반 진국소고기무국  (0) 2022.10.25
뷔폐  (0) 2018.05.01

바다는 우리에게 식량을 주었다. 해조류와 물고기들이다.

사람들이 단백질 공급원으로 물고기를 잡아 먹었다. 물고기를 잡아 먹는 것은 사람들의 문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너무 많이 잡아서 물고기들이 멸종하고 있다.

참고 :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908231634005


전 세계 어업 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멸종 위기 해산물 92종, 심각한 멸종 위기 단계에 있는 해산물 11종이 포획 되고있다 -출처- 호주 퀸즐랜드 대학교 연구진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 마시는 법  (0) 2023.04.29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단  (0) 2023.02.20
양반 진국소고기무국  (0) 2022.10.25
뷔폐  (0) 2018.05.01
술 제조법 분류  (0) 2017.12.14

원재료명 및 함량

정세수,

무우(국산)

소고기양지(호주산)

대파

정제소금

마늘,

후추분

참기름

비프스탁분말[소기엑기스(호주산), 무즙농축액(무우국산), 야채혼합농축액(무우국산),야지육수농축액[양지추출베이스(소고기/양지(호주산)

맑은콩발효소스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다마엑기스

향미증진제

혼합제제(탄산칼륨, 탄산나트륨, 젱인산나트륨, 피로인산나트륨)

 

향미유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수하는 사람들의 식단  (0) 2023.02.20
세상을 바꾼 물고기  (0) 2022.10.29
뷔폐  (0) 2018.05.01
술 제조법 분류  (0) 2017.12.14
쌀 문화, 밀 문화  (0) 2017.11.07

#수요자 입장에서는 음식 종류, 양이 많을수록 뷔폐는 가격이 비싸다.

먹는 양이 적은 사람들은 뷔폐 식당은 안가는 게 좋을 것 같다. 돈을 쓴 것보다 얻는 것이 적기 때문이다.

#소비자 뷔폐는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공급자, 장사하는 자의 입장에서 뷔폐는 재고 관리가 편하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을 바꾼 물고기  (0) 2022.10.29
양반 진국소고기무국  (0) 2022.10.25
술 제조법 분류  (0) 2017.12.14
쌀 문화, 밀 문화  (0) 2017.11.07
소세지(Saucege)  (0) 2017.11.07

과일     -> 발효 -> 과일주 -> 증류 -> 브랜디(포도)


곡류     -> 발효 -> 맥주    -> 증류 -> 위스키, 진, 보드카


사탕수수  -> 발효 + 증류             -> 럼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반 진국소고기무국  (0) 2022.10.25
뷔폐  (0) 2018.05.01
쌀 문화, 밀 문화  (0) 2017.11.07
소세지(Saucege)  (0) 2017.11.07
편의점 도시락 평가  (0) 2017.09.11

쌀 농사를 짓는 문화권은 집단주의가 강하고 인구가 많고 밀도가 높다.


쌀을 먹는 문화는 젓갈이 발달해 있다.

왜냐하면 쌀을 먹을 때 짠음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밀을 먹는 문화권은 개인주의가 강하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뷔폐  (0) 2018.05.01
술 제조법 분류  (0) 2017.12.14
소세지(Saucege)  (0) 2017.11.07
편의점 도시락 평가  (0) 2017.09.11
젓가락 문화 vs 포크 문화  (0) 2017.08.23

소세지의 기원

고대에 귀족,부자들은 안심과 등심을 먹었다.

가난한 서민들은 맛없는 부위의 고기들을 섞어서 내장같은 것에 넣어 소시지를 만들었다.



비엔나 소세지, 프랑크 소세지

비엔나, 프랑크 이름은 지명이름이다.


소세지 껍질

콜라겐 케이싱으로 만든 것은 먹을 수 있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 제조법 분류  (0) 2017.12.14
쌀 문화, 밀 문화  (0) 2017.11.07
편의점 도시락 평가  (0) 2017.09.11
젓가락 문화 vs 포크 문화  (0) 2017.08.23
달걀 요리  (0) 2017.05.08

편의점 도시락 싸다.

혼자 먹기에 간편하다.

밥에 수분이 없어서 딱딱한 느낌이다.

이점은 보안해야 한다.

 

한솥도시락 밥이 훨씬 낫다. 이유는 밥통에서 밥을 바로 퍼주기 때문인 것 같다.

22-12-18

편의점 도시락의 밥의 품질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쌀 문화, 밀 문화  (0) 2017.11.07
소세지(Saucege)  (0) 2017.11.07
젓가락 문화 vs 포크 문화  (0) 2017.08.23
달걀 요리  (0) 2017.05.08
탄수화물 주요 분류  (0) 2017.04.16

팟빵, 떡국 열차에서 젓가락 전문가 얘기를 들었다.

기억나는 것을 기록 한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금속젓가락을 사용했다고 한다.

금속이어서 유물로 발견된다.

금속 젓가락의 장점은 세균 감염이 적다고 한다.

금속이어서 부패 가능성이 작기 때문인 것 같다.

 

일본은 젓가락에 대한 애정이 깊어 젓가락 박물관이 7개 있다고 한다.

젓가락을 사용하던 사람이 죽으면 젓가락을 불태우는 문화가 있다고 한다.

젓가락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많다.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이 한국의 수저 세트를 사 가는 것을 보고 나는 처음에 의아했다.

이때 젓가락이 하찬은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팟빵 방송을 듣고 이해가 되었다.

 

젓가락 사용법을 일본은 학교에서 가르친다고 한다.

아직 한국은 구체적으로 안 가르친다고 한다.

 

젓가락 전문가는 

한국에서도 젓가락에 대해 자부심을 많이 느끼고 문화사업으로 키우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2023-8-19

포크 문화

한국인의 식판 방송에서 보며 떠오른 생각이다. 이탈리아 사람들의 한국의 식판에 포크와 칼로 음식을 먹는 모습에서 생각이 떠올랐다.

서양인들은 음식을 먹을 때 포크와 칼을 사용한다. 그래서 삼겹살을 쌈에 싸 먹을 때 한입에 안먹는다. 끊어 먹는 사람이 많다. 한국인은 주로 한입에 먹는다. 젓가락 문화의 영향이다.

포크와 칼의 기능은 분리 되어 있다. 칼은 썰고 포크는 잡는 기능이다. 그래서 이런 문화가 사람의 생각법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 개인주의 문화, 공격적인 문화, 동적인문화이다. 젓가락은 2개가 함께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포크나 칼은 혼자서, 한개로 작동할 수 없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세지(Saucege)  (0) 2017.11.07
편의점 도시락 평가  (0) 2017.09.11
달걀 요리  (0) 2017.05.08
탄수화물 주요 분류  (0) 2017.04.16
대만 라면 만한대찬  (0) 2017.03.26

달걀 미역국
달걀 국에 미역을 넣어 끓이면 감칠맛이 늘어난다.


달걀 토마토 볶음

달걀찜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의점 도시락 평가  (0) 2017.09.11
젓가락 문화 vs 포크 문화  (0) 2017.08.23
탄수화물 주요 분류  (0) 2017.04.16
대만 라면 만한대찬  (0) 2017.03.26
괜찮은 식당) 양재동 오대산 산채 전문점  (0) 2017.02.07

탄수화물은 연료이다.

모든 탄수화물은 포도당을 갖고 있다.

포도당(단당류)이 혈액 속에 녹아 있으면 혈당이라고 부른다.또 하나의 단당류는 과당인데, 꿀과 여러가지 과일에 들어 있다.
단당류 분자 2개가 합쳐지면 이당류가 됩니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합쳐진 이당류이다.

복잡한 탄수화물과 다당류

당이 3개~10개로 뭉치면 다당류라 부르고 다당류를 올리고당이라 부른다.

10~20개이면 이눌린이라 부른다.
모든 식물의 세포벽과 골격 성분은 셀룰로오스이다. 셀룰로오스는 탄수화물이다.

전분도 탄수화물

출처 아인슈타인이 요리사에게 들려준 이야기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젓가락 문화 vs 포크 문화  (0) 2017.08.23
달걀 요리  (0) 2017.05.08
대만 라면 만한대찬  (0) 2017.03.26
괜찮은 식당) 양재동 오대산 산채 전문점  (0) 2017.02.07
베 코코넛 워터  (0) 2017.01.26

대만 타이완에서 사 온 "만한대찬" 이라고 하는 라면이다.


라면을 끓여 만들면 중국 향신료 향이 강하다. 이 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먹기 힘들다.
타이완 갔다 오고 바로 먹을 때는 향이 익숙했다. 그러나 한 달 정도 지나고 나니
향이 부담스러워 먹는 게 고역이었다.


위 사진처럼 큰 돼지고기 덩어리가 들어 있다.


수프와 건더기는 3봉지로 나누어저 있다.

가루 수프에서 중국 향신료 향이 강하게 난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걀 요리  (0) 2017.05.08
탄수화물 주요 분류  (0) 2017.04.16
괜찮은 식당) 양재동 오대산 산채 전문점  (0) 2017.02.07
베 코코넛 워터  (0) 2017.01.26
중국집 우동  (0) 2017.01.23

오대산 산채 전문점

 주변에 직장이 있어서 점심 시간에 자주 갑니다. 음식은 정갈 합니다. 맛도 괜찮습니다. 비빔밥, 된장찌개 가격은 주변 시세로 볼 때 저렴하거나 비슷합니다. 공간은 천장이 높고 넓어서 많이 시끄럽지 않습니다.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이 많습니다. 좌석이 없어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체 손님이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오래된 식당 같습니다. 단골 손님이 많은 듯합니다.

주변에 많은 식당들이 폐업하고 새로 생깁니다.  하지만 이곳은 계속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수화물 주요 분류  (0) 2017.04.16
대만 라면 만한대찬  (0) 2017.03.26
베 코코넛 워터  (0) 2017.01.26
중국집 우동  (0) 2017.01.23
식당 음식 배려  (0) 2017.01.20

베 코코넛 워터
단 맛이 강하지 않다.
액체 질감은 우유 느낌이다.
맛은 볏짚 느낌? 비슷한 맛을 모르겠다
코스트코에서 구입 했다.

원산지: 태국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 라면 만한대찬  (0) 2017.03.26
괜찮은 식당) 양재동 오대산 산채 전문점  (0) 2017.02.07
중국집 우동  (0) 2017.01.23
식당 음식 배려  (0) 2017.01.20
이케아에서 산 스파클링 배 주스  (0) 2017.01.04
여러 중국집 우동을 먹을 때 느낀점이다.
면 종류가 비슷하다.
국물 맛이 비슷하다.
해물량이 조금 차이가 난다.
후추를 넣는다.
차별화 된 맛이 없어 보인다. 
차별화되고 개성있는 중국집 우동을 먹고 싶다.

왜 많은 중국집 우동의 맛이 비슷할까?
가격이 비슷하다.
요리사가 새로운 맛을 연구를 안하는 것 같다.
사람들이 새로운 맛을 선호하지 않는다.

베트남 쌀국수 맛도 비슷하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괜찮은 식당) 양재동 오대산 산채 전문점  (0) 2017.02.07
베 코코넛 워터  (0) 2017.01.26
식당 음식 배려  (0) 2017.01.20
이케아에서 산 스파클링 배 주스  (0) 2017.01.04
(스크랩) 쌀 보관법  (0) 2016.05.25
2017-1-20
식당 음식 배려

한국음식은  매운 음식이 많다.
 
매운 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기분이 나게 한다.
매우 매운 음식의 단점은 맵지 않은 음식의 존재감,맛을 약화시킨다.

매운 음식은 중독성이 강하다.
매운 음식은 한국인 밥상을 점령했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매운 맛을 선호한다. 그리고 매운 맛 재료가 값이 싸다.
식당에 가면 매운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다.
반찬이 모두 매운 맛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맛이면 좋겠다.

마트에서 파는 가공식품도 매운음식의 강도를 일본처럼 표시했으면 좋겠다.


'건강 >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 코코넛 워터  (0) 2017.01.26
중국집 우동  (0) 2017.01.23
이케아에서 산 스파클링 배 주스  (0) 2017.01.04
(스크랩) 쌀 보관법  (0) 2016.05.25
(책) 음식 문화 수수께끼  (0) 2015.06.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