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완에서 사 온 "만한대찬" 이라고 하는 라면이다.
라면을 끓여 만들면 중국 향신료 향이 강하다. 이 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먹기 힘들다.
타이완 갔다 오고 바로 먹을 때는 향이 익숙했다. 그러나 한 달 정도 지나고 나니
향이 부담스러워 먹는 게 고역이었다.
위 사진처럼 큰 돼지고기 덩어리가 들어 있다.
수프와 건더기는 3봉지로 나누어저 있다.
가루 수프에서 중국 향신료 향이 강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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