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8년식 모닝 와이퍼 주문 크기
     작은 것 400mm, 큰것 : 550mm
    

2. 오래된 와이퍼 제거

주의사항 : 와이퍼 암이 유리창에 강하게 떨어져 때리면 앞유리가 금이 갈 수 있다. 아래 사진처럼 와이퍼 포장재로 유리를 보호해야한다.

    2.1 아래 사진에 붉은 색을 누른다.
     2.2 와이퍼와 고정 지지대를 90도 각도가 되게 놓는다.
     2.3 아래 사진처럼 적색 동그라미 안에 있는 잠금장치를 손으로 누른다.
     2.4 와이퍼를 브레이드와 수직이 되고 놓은 후 아래방향으로 눌러 빼준다.

3. 설치 : 아래 사진 처럼 암과 와이퍼 블레이드를 연결한다.

3.1 블레이드에 암 넣기

3.2 브레이드 이음부분 고정하기

4. 와이퍼 보호 커버 제거 : 아래 사진처럼 보호 커버를 제거한다.

5. 와이퍼 시험 작동한다. 설치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2012년 12월말에 레이를 신차로 구입했다. 지금까지 대략 이십만km를 탔다. 타면서 수리한 부품 내역을 기록으로 남긴다.

엔진오일을 교체는 생략한다.

주행거리(km) 교체 부품 비용 (원)
53,430 타이어4개 334,000
104,100 미션오일 140,000
117,917 배터리 85,000
118,454 타이어4개 250,372
121,094 플러그,이그니션코일 97500
158,330 미션오일 140,000
159,430 플러그,이그니션코일,연소실클리닝 69,300+120120+140,000
165,574 타이어4개,브레이크오일,앞브레이크,뒤브레이크  21,384+54,160+299,498
170,000 워터펌프,알터네이터 280,720+173,140
177,500 배터리 (재생) 35,000
202.303 배터리,브레이크오일,앞브레이크,로워암, 후머플러링 105,000+60,000+450000+180000+125000

주행거리 20만km인 레이를 타고 있다. 

증상: 40km이상에서 가속을 하거나 언덕을 오를 때 가속을 하면 속도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우측 조수석 앞에서 진동이 발생했다. 100km도 속도로 차량이 주행은 되었다.

원인은 앞 쪽 오르쪽 브레이크 디스크 마모가 심해서 차량의 바퀴가 회전이 잘 안되서이다. 잘못하면 한쪽 바퀴만 돌고 나머지가 안돌아 차가 전복될 수도 있었다.

가속시 차량이 울컹거리가나 속도가 안나면 아래와 같은 원인들이 있다.

1. 점화계통 고장: 점화플러그, 이그니션

2.연료공급 시스템 고장 : 연료펌프, 연료필터

3, 브레이크 디스크 마모

 

주행을 안할 때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40km 이상 고속 주행 시에 "웅 소리" 같은 소음이 발생한다.


원인

카센터에서는 타이어 마모로 진단했다.

신차부터 주행을 해서 대략 5만3천km 주행을 했다.

레이 교통 사고 후 수리 내역

 


후론트 범퍼 커버 교환
        ₩32,600
후론트 범퍼 사이드브라켓(좌) 교환         ₩3,460
후론트 범퍼 레일 교환         ₩11,610
라디에터그릴 탈착         ₩8,150
후론트 어퍼 패널(볼트) 교환         ₩23,960
헤드램프(좌) 탈착         ₩6,920
헤드램프(우) 탈착         ₩6,920
SSH(램프LR 우수작업시간)-한화 수리         ₩37,050
SSH(램프LR 재료비,우수기술료)-한화 A 1 ₩22,000 ₩22,000  
후론트 휀다(우) 교환         ₩19,760
후론트 휠 가아드(우) 교환         ₩4,940
후론트 휠 하우스Ass'y(우) 판금         ₩12,350
와셔탱크(앞) 교환         ₩7,410
후론트 범퍼교환 도장       ₩39,800 ₩50,640
후론트 휀다(우) 교환 도장       ₩33,500 ₩50,390
공통시간작업 도장         ₩41,990
가열건조비 도장         ₩17,278

 

캐리어 앗세이-프론트 엔드 모듈 1 ₩90,640 ₩90,640
레일 어셈블리-프론트 범퍼 1 ₩29,810 ₩29,810
리저버윈드 쉴드 와셔 (986233E000) 1 ₩6,490 ₩6,490
커버-프론트 범퍼 1 ₩72,600 ₩72,600
로고 어셈블리-기아 서브 1 ₩10,780 ₩10,780
브라케트-프론트 범퍼 사이드 마운팅 좌측 1 ₩2,640 ₩2,640
브라케트-프론트 범퍼 사이드 마운팅 우측 1 ₩2,640 ₩2,640
브라케트-프론트 범퍼 사이드 우측 1 ₩2,640 ₩2,640
브라케트-프론트 범퍼 사이드 어퍼, 우 1 ₩2,640 ₩2,640
판넬-휀더 우측 1 ₩51,700 ₩51,700
가드 어셈블리-프론트 휠 우측 1 ₩9,240 ₩9,240
인슐레이터-휀더 우측 1 ₩2,420 ₩2,420
클립-후드 로드 1 ₩110 ₩110
램프 어셈블리-프론트 포그 우측 1 ₩18,700 ₩18,700

 

레이 타이어 교체

새 자동차를 운행하고 있었다.

주행 중 "웅"소리 발생하여 타이어를 교체 하였다.

타이어 교체 주행 거리: 53,430km

한국타이어 T165/60R14 (H724) 4EA x 76,000 = 304,000

휠얼라이먼트 30,000

 

타이어 구매가는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것이 쌀 수 있다.

타이어 설치비와 휠얼라이먼트 비용이 발생한다.

 

 

 

레이 오일 구입

주문일: 2016-3-2

구입처: 11번가

 

엔지오일 KIXX PAO:PAO 5W/30 가솔린전용 4개                 16800 

배송비                                                                                     2500 

항균필터 선택:①활성탄-기아 DC149 (3세트)_ 레이             11400

불스원샷                                                                                 11500

항균필터를 자동차 수리점에서 교환하면 공임비가 소요된다.

항균필터 성능이 가격,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레이 배터리 교체

교체일 2017-12-04

주행거리 : 대략 82000km

카센터 교체 비용 : 85,000

인터넷 DIY 교체한다면 : 대략 60,000원 (연장 대여료 포함)

배터리 방전 증상: 시동이 한번에 알걸린적들이  있었다. 오늘 아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레이 미션 오일 교체

교체일 2018-7-6

교체 비용 : 140,000원

엔진오일 미션오일 주행거리 104100km

18-8-29 110294 엔진오일 45,000 오토맥스
18-11-23 배터리교체 85,000 오토맥스
18-11-23 엔진오일 117917 45,000

18-11-26
타이어 교체 스피드메이트 트레이더스 군포 250,372 118454km 굿이어.

얼라이먼트 오픈기념 무료, 얼라인먼트 앞뒤 다하는지 물어볼 것 ,휠밸런스 구분 조수석 타이어 편마모
넥센 6만원

점화코일, 플러그 교체


19-1-7
121,094km
증상 펌프 에러메세지 알림 뜸
언덕 올라갈 때, 가속 할 때 차가 버벅 됨. 찐빠
엔진 점화 코일 ,플러그 고장 6개 교체
부품 플러그 2500 x3개 7500
이그니션코일 15000x 3개 45000
기술료 45000
매송점 현대자동차
권장 교체주기 5만km

 

19-11-15

이마트 스피드154,270km
엔진오일 Zic x7 5w30 벌크 39,790 원

브레으크오일 Meyle/dot4/1l 63,100원

 

2020-5-6

수리장소: 트레이더스 스피드메이트 : 165,574km

뒤 브레이크 장치: (디스크+캘리퍼+리어패드+기술료) 2세트 299,498원앞 브레이크 패드 1개 : 54,160원 (기술료포함)[고장난 패드]와 수리 후 사진

 

2015-12-15

주행거리 40만km 넘은 차를 주행하다 차 엔진에서 쇠 부디치는 소리가 발생했다.

이차는 엔진오일 교체하고 대략 6천km가 넘은 상태였다. 카 정비소에 가보니 엔진오일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한다.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보충하니 이 소음이 발생하지 않았다.


주행거리가 많아지면 엔진오일 마모가 빨라지는 것 같다. 주의해야 한다.

이차는 42만km를 타고 폐차 했다.



2015-2-26

차종 : 국산 중고차 엔진 터불런스 휘발유


주행 거리 387,204km

pennasol(페나졸) 합성오일(5W/30 MID SAPS, 1L캔)

wynss 엔진 내부 세척 33,000

mk플러싱오일 3리터  44,00

작업장: GS칼텍스 카센터

느낌: 나의 차가 주행거리가 많아서 엔진 청소를 해보았다. 뭐가 좋아진 건지 모르겠다. 엔진 수명을 더 늘릴 수 있는 것인가? 트랜스 미션 수명도 함께 오래가기를 기원한다.


주행 거리 389,900km 

라지에이터,라바호수 교체 : 라지에이터 오일 누수

(상,하) 미숀오일호수 (인,아웃) 교체

부동액 교환


주행거리 293,616km

운전석 허브베어링 교체 : 주행시 소음이 조금씩 커지다 2달 정도 지나니 소음이 엄청나게 커짐

소음기 교체 :부식으로 연결부위가 끊어짐

비용: 180,000원






2014-11-6

중고차 주행거리 381845km에서 연료펌프 ASSY 교체


내 차를 주행하다 시내 도로에서 잠깐 정차했다 시동을 거니 시동이 걸리다 엔진이 작동하지 않았다. 결국 견인을 했다.

카센타에서 점검을 해보니 
연료펌프 ASSY, 냉각수,각센서 를 교체 했다. 비용은 22만원 발생했다.

연료펌품 ASSY 교체한 이유는 더 작은 부품으로 교체가 힘들것 같다고 한다. 휘발유가 새어 나올 것 같다고 하셨다.
각센서 교체 이유는 스캔에서 각센서 불량이 떠서 교체했고
냉각수 교체 이유는 각센서 교체하기 위해서 분해 했다.

인터넷으로 각센서를 찾아보니 불량 신호가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교체하는 것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일전에 교차로 정차중 일 때 시동이 한번 꺼진 적 있었다. 어쩌면 원인이 각센서일 수도 있다.

카센터 사장님은 내 중고차를 퍼질 때까지 수리 하면서 타는게  돈만 계산 한다면 더 이익이라고 제안하셨다.



자동차를 일시 정지하고 시동을 끈 후에 10분정도 주차 한 후에 시동을 걸었더니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긴급 출동 담당자분이 기어를 P에서 1단까지 몇번 반복해서 움직인 후에

시동을 걸어보라고 한다. 그래도 시동이 안걸렸다.


결국 견인을 하여 공업사에 가 스타트 모터를 AS가능한 재생 스타터(세루)모터로 교체하였다.


작업 시간은 대략 1시간 걸렸다.

교체 비용은 150,000원 들었다.


2014-6-23 361017km


중고차를 타면서 작업한 내역을 아래와 같이 적어 봅니다.

적정한 가격으로 작업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타이밍 벨트 교체 전문점이라고 하는 곳 입니다.


차량명: 라비타 엔진 터블런스


타이밍 벨트 세트         190,000

엔지오일(킥스 PAO)     48,000

브레이크 오일 (DOT-4) 40,000

파워 오일                     20,000

파워 저압호스(2EA)     30,000

점화플러그                 20,000 

배선                             40,000

밧데리(80A)                  95,000


작업 업체명: 24시 카마스터 전화 02-913-6827


2014-6-2 35372km


9만km를 타고 타이밀 벨트 세트를 교체 하였습니다.

파워 오일은 오일 누유가 보여서 교체를 권해서 교체를 하였습니다.

점화플러그,배선은 9만km를 타면서 처음으로 교체 한 것입니다.

아반떼 95년식을 탈 때는 2만km정도 타면(정확한 기억은 아님) 교체를 했습니다. 

이유는 엔진에서 울컥울컥하는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밧데리도 9만km를 타면서 처음 교체한 것입니다.

카센타에서 교체를 권했다. 연비가 안좋아진다고

그런데 시동은 잘 걸렸습니다. 잘 한 것일까요?



2013-10-14


2001년식이고 주행거리 333,000km 중고차를 운행하고 있다.


며칠전에는 제너레이터를 재생으로 교체 했다.

교체하고 나니 소음이 많이 줄었다.

다행이다. 고속으로 다닐 때 제너레이터가 고장이 안나서 


제너레이터 교체 판단은 다음과 같은 증상 발생할 때 하자.

제너레이터가 소음이 강력하게 나기 시작했다. 언덕 정차 중에는 째지는 듣한 소음이 더 크게 났다.



2013-10-10


트랜스 미션 오일을 교체 한 후에 중고차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사라졌다.


1.출발 후 초반 가속시 차가 움찔 하는 느낌이 사라졌다.

 내가 추정 하기로는 자동차 속도 변화 시 변속기에서 변속할 때 오일이 오래 되어 발생된 것 같다.


2. 내리 막길에서 금속 마찰음이 사라졌다.


3.기어 변속이 덜컹 하는 소음이 사라졌다.


주행거리가 많은 차의 트랜스 미션 오일을  교체 안했다가 트랜스 미션을 교체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



2013-6-25


새차 살 돈이 부족하여 중고차를 타고 있습니다.


중고차가 주행거리 30만 km 넘으니

교체한 소모품을 써보겠습니다.


등속조인트 (재생으로 교체)

쇼바 

엔진가스켓

머플러

에어콘 콤푸레서 (재생으로 교체)

각 부품은 한번에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차의 문제점은 

겨울에 꼼꼼하게 염화 칼슘제거 안하면

차량 철판에 녹이 엄청 심하게 발생한다는 것이다.


내가 과연 이차를 주행거리 언제까지 탈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오늘까지 내차 주행거리가 대략 380000(삼십팔만)km이고 휘발류 터블런스 엔진이며 2000cc이다.


오늘 3시간 정도 주행 한 후에 교차로에서 기어를 중립에 놓고 잠시 정차한 후에

신호등이 출발 신호로 바뀌자 내가 기어를 D에 놓는 순간 엔진이 꺼져버렸다.

다행히 키를 껐다가 다시 켜니 엔진이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다.


카센터에 가서 물어보니

다른 차들도 이 엔진(시동)이 꺼지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엔진(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면 차를 점검 받아야 한다고 한다


차가 오래 되어서 꺼진걸까?

가짜 (옥탄가 낮은) 휘발유가 내차에서 사용되서 그런 것일까?

연료에 수분이 많아서 그런것일까?


고속 도로 주행 중 엔진이 꺼질가 걱정도 된다

중고차 주행 중 

가속 패달을 발아도 차가 힘이 없고 안나가는 것 같은 현상이 있었다.


그리고 결국 불안해서 차를 안전지대에 세워 두었다.

다시 시동을 켜니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실내 등은 켜졌다.

그러나 

결론은 차량에 휘발유가 없었던 것이다.


중고차 라는 선입견 때문에 불안해서

제너레이터를 교체 한지 3개월 밖에 안 되어 

처음에는 제너레이터를 의심했다.


시동이 안 걸리면


첫째가 연료가 있는 지 확인 할 것

둘째 배터리가 있는 지 확인 할 것이다.

허브 베어링은 소모품이다.


고장 증상

내차의 경우에는 초기에

차의 주행 속도가 100km가 넘었을 경우 하부 소음이 발생했다.

이때 마후라 소음이라고 추측도 했었다.

내차는 현재 주행 거리가 대략 34만 km이다.


주행 거리가 늘어날 수록

주행속도가 20km가 넘으면 하부 소음이 발생했다.


언덕을 내려 갈 때도 소음이 발생했다.

처음에 이 소음이 트랜스 미션 문제인줄 알았다.

트랜스 미션 교체 전문점에 방문해 점검을 받았더니

사장님께서 지그제그 주행을 해보더니 하부, 허브 베어링 소음이라고 진단해 주었다.


허브 베어링에 의한 소음은 정지 상태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아래는 허브베어링 교체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미국에서는 자동차 수리비가 엄청 비싼 것으로 알고 있다.




국산 자동차의 품질은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



그러나 수입차를 추월하려면 개선해야할 점이 있다.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생산장비,검사 장비도 수입차의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외국에서 사오기 때문이다.


한국의 문화와 제도를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즉 사고 방식을 개선해야한다.


이유는

자동차는 1차, 2차, 3차, 4차 등등 벤더가 엄청나게 많다.

자동차는 굉장히 복잡한 구조물이다.

한 회사 혼자서 차의 모든 부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수 많은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진 부품들이 최종적으로 완성 자동차 업체에 모여 완성차가 된다.


그런데 중소기업의 품질 부서에 가보면

품질 관리 직원들이 엄청나게 자주 바뀐다.

이러다 보니 품질에 대한 숙련도가 완벽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중소기업 직원들은 왜 자주 바뀌는 것일까?

그것은 약속한 시간까지 근무를 안하고 연장 근무를 하며

쉬는 날이 적으면서 많은 일을 한다.

기업 문화, 인간관계가 서열화 문화이다.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민주적이지 못한 기업 문화로 

새로운 것을 제안해서 개선하는 것보다

아무 문제 없이 그날 그날 지나가기 만을 바라는 문화가 되어 가는 것이다.

일 중심의 문화가 아니라 관계 중심의 문화이다.


나이 어린 세대로 갈수록 이직률이 높다.

그들에게 단순히 참고 견디는 것을 강조해서 

직원들이 회사에 정착하기를 바라는 것은 이제는 어렵게 되어가고 있다.


생산직은 외국인과 아줌마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은 보기 어렵다.


품질 관리 부서의 일은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품질 관리는 꼼꼼해야 한다.


회사 경영진에서는 품질에 대해 소홀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현실적으로 눈에 확연히 보이는 것으로, 돈을 벌어주는 영향력은 판매와 생산이기 때문이다.

회사 경영진들이 생산과정 전체에 대한 흐름을 자세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내가 아는 지인은 자동차를 40만킬로미터 탔지만

브레이크액과 미션오일은 교체한적이 없다고 한다.


가난한 사람이 자동차를 타고 있다면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것 같다.


카센타에서 권장하는 교환시기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미국 교포 블로그를 보았는데

미션 오일은 교환 안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오히려 미션 오일을 교환하면 트랜스 미션이 더 고장날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카센타나 자동차 판매 회사는 소모품이 판매 되면 이익이다 보니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지 않는 것 같다.

디젤 중고차는 연비가 높아서 휘발유 중고차 보다 연료비를 아낄 수 있다.

디젤 중고차는 소음,진동이 심해지고 부품 가격이 비싸다.

디젤 중고차 소음,진동이 심하다는 것이 어느정도 일까?


휘발유 중고차는 디젤 중고차 보다 매매 가격이 싸다.

휘발유 중고차는 디젤 중고차보다 연료비가 더 든다.

휘발유 중고차는 소음,진동이 디젤 중고차보다 덜 하고 부품 가격도 싸다.


어디까지 사실일까?

수치 상으로 그차이는 어느 정도 일까?


차를 자주 안탈거라면 휘발유차 타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운전석의 문을 교환한 중고차를 타고 다닌 적 있다.

고속(시속80km이상)달리면 바람소리가 들어 온다.

중고차를 살 때 

장거리 운전이 주 목적이라면

문 교환한 차는 사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년식 10년 넘은 중고차를 몰아보았다.

15년 넘은 중고차도 4년 정도 소유하고 타 보았다.


국산차의 문제는 

국산차는 년식이 10년 넘으면 부식이 심하다.

특히 쿼터 패널 부식이 심하다.

쿼터패널 한쪽 당 교체하려면 대략 40만원이다.

두쪽이면 80만원이다.


중고차 살 때 흥정하면서 가격을 깍는 명분은 이것이다.

타이어 4개, 대략 40만원

타이밍벨트 30만원

커터 패널 부식 2쪽 80만원

에어콘 콤푸레서 30만원

미션오일 20만원

배터리 

브레이크오일,

엔진오일

등속조인트 교체 개당 10만원

로워암 교체 개당 10만원

쇼바 교체 개당 10만원

등이다.


중고차 살 때는 판매량이 많은 차를 사는게 유지보수하기 유리하다...

중고 부품을 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주행거리 20만km 넘은 중고차는 잘 안 팔리는 것 같다.

20만km 넘은 중고차는 거의 폐차라고 봐야할 것이다.

트럭은 예외이다.

년식이 적은 중고차도 예외이다.


돈이 많으면

그냥 새차, 년식이 적거나, 주행거리가 적은 중고차를 사라고 권하고 싶다.

그리고 3~5년 타고 새차로 바꿔라 

이게 가장 이익을 보는 것 같다.


사려고 한는 사람들이 적은 것 같다.
거기에 튜닝까지 한 차들은 차 팔기가 더 힘든 것 같다.

지금처럼 경쟁이 심한 세계에서 구매자의 관심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중고차 장사로 돈 많이 벌기도 힘들고
새차 장사도 돈 많이 벌기 힘들고.
중고차 장사는 중고 매물 구하기 힘들다.
새차 장사는 공장에서 열심히 만들어 주니 오히려 구매자만 많이 찾으면 되어 조금 더 쉬어 보이나? 

주행거리 25만km 넘은 중고차를 새로 사게 된다.
주행거리 20만km가 넘으면 많은 사람들은 꺼려한다.
내가 이 중고차를 산 이유는 나의 목적에 적합(RV 라비타)하고 튜닝이 많이 되 있고 편의 사항(방음,오디오시스템,열선등)이 잘 되있다. 
이번에 산 중고차는 과거에 산 중고차보다 돈을 더 많이 들였다.
그래서 조금은 걱정은 된다. 불의 사고라도 나면...엄청난 손해이기 때문이다.

주행거리15만km에 샀던 중고차는 200만원에 사서 4년을 타고 주행거리 25만km 폐차비 50만원을 건지게 되었다. 
싸게 산 중고차는 하자가 있었다. 편의 사항도 적고 운전석에서는 시속100km가 넘으면 바람소리가 크게 발생했다. 또한 고속 주행하면 차 안이 시끄러웠다.
그래도 소모품 교환하고 잘 탔었다. 이 차로 부산,마산,울산등 장거리 운전을 자주했었다. 그러나 폐차를 하고 헤어져야 한다니 많이 아쉽다. 

내생각에 소모품 기간이 주행 4만km 탈 수 있어서 주변분들에게 권했더니 욕만 먹었다. ^^
결론 부터 말하면
차를 적은 비용으로 관리하려면
오래된 차를 관리해 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많이 알아 보는게 좋을 것이다.
카센타 직원들의 의견은 전적으로 믿지 않는게 좋을 수도 있다.
차계부를 쓰는 것이다.

95년식 주행거리 15만km 아반떼를 구입하여 주행거리 24만km까지 탔다. 
그동안 타면서 경험한 것들을 기록해본다.

다행히 짜증나는 고장은 없었다.
다만 애매한 증상은 있다.
가속할 때 차가 멈칫하는 것 같은 느낌과 폭발하는 느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원인이 되는 점화플러그,연료펌프는 모두 교체했다. 심지어 연료통 청소 까지 했다.
하지만 해결 되지 않는다.
 
오래된 차의 단점은
고무 패킹,,pvc제품 노후,철판 녹이다.

자주 교환한 소모품은
엔진오일,점화플러그,브레이크 패드이다.

차를 타면서 느낀 의문은 자동차 공업사에서 교환주기로 결정된 기간이다.
엔진오일은 어떤 사람은 1만km에 교체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무이상이 없다는 것이다.
점화플러그는 교체시기가 오면 엔진에서 가속할 때 미세한 폭발 같은게 느껴진다.
카센타에서는 이것을 "찜빠"라고 불렀던 것 같다.
브레이크 패드는 언제 교환하는게 좋을 지 몰라서 카센타 교환주기로 교환했다.

자주 교환 하지 않은 소모품을 적어보겠다.
미션오일
뒷바퀴 브레이크 라이닝
타이어
타이밍벨트
배터리 
브레이크 오일
연료펌프
 
16만km 탄 중고차 아반떼를  95년식을구입해서 22만km까지 탔다.
그동안 6만km를 타면서 들어간  소모품 교체비용를 뽑아본다.

타이밍벨트 :31만원 (10만km주기)
연료펌프: 13만원 (10만km주기)
제너레이터: (10만km주기)
연료필터: 3만원
타이어 4개: 40만원정도 (5만5천km주기)
브레이크오일: 4만원 
엔진오일:3만1천원
미션오일: 5만2천원
브레이크패드:
배터리:
점화코일,배선:5만원

대략뽑아보니 백만원정도 들었던것 같다.

내 생각이 어느정도 까지 맞는지 모르겠지만
중고차를 사면 
차를 구입해서 10만km 탈 예상이라면
소모품 교환비 100만원정도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만km 마다 또는 자주 교환해야하는 엔진오일,미션오일등의 비용은 예외이다.

차량유지 비용을 줄이려면 자신이 직접 교체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중고부품이나 재생부품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위와 같은 생각을 한 이유는
어떤 중고차를 사는 것이 이익인지 고민하고 있다,.
제일 이익인 것은 새차를 산후 8만km이전에 파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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