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km 탄 중고차 아반떼를  95년식을구입해서 22만km까지 탔다.
그동안 6만km를 타면서 들어간  소모품 교체비용를 뽑아본다.

타이밍벨트 :31만원 (10만km주기)
연료펌프: 13만원 (10만km주기)
제너레이터: (10만km주기)
연료필터: 3만원
타이어 4개: 40만원정도 (5만5천km주기)
브레이크오일: 4만원 
엔진오일:3만1천원
미션오일: 5만2천원
브레이크패드:
배터리:
점화코일,배선:5만원

대략뽑아보니 백만원정도 들었던것 같다.

내 생각이 어느정도 까지 맞는지 모르겠지만
중고차를 사면 
차를 구입해서 10만km 탈 예상이라면
소모품 교환비 100만원정도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만km 마다 또는 자주 교환해야하는 엔진오일,미션오일등의 비용은 예외이다.

차량유지 비용을 줄이려면 자신이 직접 교체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중고부품이나 재생부품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위와 같은 생각을 한 이유는
어떤 중고차를 사는 것이 이익인지 고민하고 있다,.
제일 이익인 것은 새차를 산후 8만km이전에 파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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