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km 탄 중고차 아반떼를 95년식을구입해서 22만km까지 탔다.
그동안 6만km를 타면서 들어간 소모품 교체비용를 뽑아본다.
타이밍벨트 :31만원 (10만km주기)
연료펌프: 13만원 (10만km주기)
제너레이터: (10만km주기)
연료필터: 3만원
타이어 4개: 40만원정도 (5만5천km주기)
브레이크오일: 4만원
엔진오일:3만1천원
미션오일: 5만2천원
브레이크패드:
배터리:
점화코일,배선:5만원
대략뽑아보니 백만원정도 들었던것 같다.
내 생각이 어느정도 까지 맞는지 모르겠지만
중고차를 사면
차를 구입해서 10만km 탈 예상이라면
소모품 교환비 100만원정도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만km 마다 또는 자주 교환해야하는 엔진오일,미션오일등의 비용은 예외이다.
차량유지 비용을 줄이려면 자신이 직접 교체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다.
중고부품이나 재생부품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위와 같은 생각을 한 이유는
어떤 중고차를 사는 것이 이익인지 고민하고 있다,.
제일 이익인 것은 새차를 산후 8만km이전에 파는 것같다.
'기계 >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행거리 이십오만km 넘은 중고차 구입 (0) | 2012.02.21 |
---|---|
중고차 구입 후 사용기 (0) | 2011.08.11 |
중고차 명의 self 이전 (0) | 2009.12.15 |
중고자동차 중고 부품 구입 후 설치 (0) | 2009.05.18 |
중고차 1995년식 아반떼 오토 1년 주행한 경험기 (0) | 200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