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아반떼를 1년 정도 타고 다녔다.
현재 주행거리는 183000km이다.
1년동안 2만정도 달렸으며 서울에서 부산,창원같은 장거리 주행도 해보았다.
1년 동안 타고 다니며
불편한 점은
고속 주행식 차문틈으로 바람소리 들리는 것
80km이상 달릴경우 소음이 켜져 오디오소리를 크게해야한다는 것이다.
조수석 창문의 엑추에이터가 고장났다.
창문이 완전히 닫힌 상태에서 고장 나
안고치고 타고 다닌다.
미션오일을 한번 교체했으며
엔진오일은 5천km마다 그냥 교체한다.
앞쪽 타이어2개를 교체했다.
타이어를 신품으로 교체하니 거의 19만원정도 나왔다.
현재까지 중고차를 탄 경험으로 결론은
잘 샀다이다.
새차살 돈이 부족한 사람들은 중고차 사기를 권한다
조금은 좋은차를 사는 운도 따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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