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중고차 아반떼는 12년산에 16만을 탔다.
나의 중고차 아반떼 운전석 유리창이 2/3만 올라간다.
어떨 때는 끝까지 잘 올라간다.
원인을 파악해보니 고무패킹(유리런)이 접혀졋고 창의 균형을 잡아주는 기능(유리기어)이 망가졌다나
그래서 손으로 창을 뒤쪽으로 꽉 밀치고 유리창을 상승시키니 잘 올라간다.
중고차 타고 다니면 차공부도 하고 가끔은 말성을 일으켜 재미도 있다.
나의 중고차 아반떼 운전석 유리창이 2/3만 올라간다.
어떨 때는 끝까지 잘 올라간다.
원인을 파악해보니 고무패킹(유리런)이 접혀졋고 창의 균형을 잡아주는 기능(유리기어)이 망가졌다나
그래서 손으로 창을 뒤쪽으로 꽉 밀치고 유리창을 상승시키니 잘 올라간다.
중고차 타고 다니면 차공부도 하고 가끔은 말성을 일으켜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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