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95년식 오토 주행거리는 158000km인 중고차 아반떼 타고 다닌다.

차량 총구입비 230만원 정도 이다.
총구입비 세부 주요 내용은 차량 값,등록비,보험료,점검비, 선팅비 등이다.

2달 정도 몰았는데 잘 샀다고 생각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새차를 사거나 비싼차를 사거나 브랜드 있는 차를 사면 된다.
하지만 여유가 없을 때는 차 자체를 사지말자
차를 꼭 사야한다면 자산 수준에 맞추어 사자

중고차를 사면 좋은 것 중 하나가 차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느낀 것은 차 살때 주의 사항이다.

자동차의 사고 여부를 생각할 때
문작을 교환되었거나 휀다나 범버 교환 된 정도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주행 문제가 발생하거나 소음 발생에 영향을 적게 준다고 생각한다.

중고차는 주행거리가 14만이상된 차나 2만된 차를 사는 것이 낳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14만이상된 차는 타이밍 벨트나 미션오일이 교환 된 차가 있다
또한 다른 많은 소모품들이 교환된 경우가 있다

타이어가 새 타이어면 더욱 좋겠다.
이유는 타이어 4개 교환도 돈이 많이 소비된다.

에어콘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자
냄새가 나는지 확인 해보자.

주행시험할 때 조수석에서도 확인하자.
소음으로 이상 부위를 진단하자
커브 틀때 소음이 발생여부,
급가속할때 소음 발생여부,
엔진소리,
미션 상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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