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5

주행거리 40만km 넘은 차를 주행하다 차 엔진에서 쇠 부디치는 소리가 발생했다.

이차는 엔진오일 교체하고 대략 6천km가 넘은 상태였다. 카 정비소에 가보니 엔진오일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한다.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보충하니 이 소음이 발생하지 않았다.


주행거리가 많아지면 엔진오일 마모가 빨라지는 것 같다. 주의해야 한다.

이차는 42만km를 타고 폐차 했다.



2015-2-26

차종 : 국산 중고차 엔진 터불런스 휘발유


주행 거리 387,204km

pennasol(페나졸) 합성오일(5W/30 MID SAPS, 1L캔)

wynss 엔진 내부 세척 33,000

mk플러싱오일 3리터  44,00

작업장: GS칼텍스 카센터

느낌: 나의 차가 주행거리가 많아서 엔진 청소를 해보았다. 뭐가 좋아진 건지 모르겠다. 엔진 수명을 더 늘릴 수 있는 것인가? 트랜스 미션 수명도 함께 오래가기를 기원한다.


주행 거리 389,900km 

라지에이터,라바호수 교체 : 라지에이터 오일 누수

(상,하) 미숀오일호수 (인,아웃) 교체

부동액 교환


주행거리 293,616km

운전석 허브베어링 교체 : 주행시 소음이 조금씩 커지다 2달 정도 지나니 소음이 엄청나게 커짐

소음기 교체 :부식으로 연결부위가 끊어짐

비용: 1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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