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너츠 가게

찹쌀 도너츠를 파는 가게이다.


찹쌀 도너츠에 땅콩, 생강 같은 재료를 첨가해 만든다.

평소에 도너츠는 느끼하고 달아서 자주 먹고 싶은 생각은 없다.

여기 도너츠는 많이 달지 않다.

맛은 개성이 있었다. 

도너츠 겉에 부재료들이 붙어 있었다.

생강과 땅콩이 붙어 있는 도너츠의 맛이 인상적이었다.


가격

재료때문에 가격은 비쌌다.


공간

본점을 방문했다.

인테리어는 문안한 스타일었다.

밖을 보면 넓은 논이 보였다. 

답답한 마음을 후련하게 해주는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건물 많은 도시에 있으면 왠지 답답했다.

개성 있는 공간은 아니었다.


전국에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있다.


숯불구이 거리

소고기를 싸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갈비살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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