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어보니,  독일이나 덴마크 같은 나라들의 놀이터는 다양하고 아이들 입장에 맞게 만들어 이용하고 있었다.

한국의 놀이터들은 획일화 되어 있다.

많은 놀이터들이 그네와 미끄럼틀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다.

지역적 특색이 부족하다.

아이들 입장에 맞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이다.

미국식 놀이터가 대부분이었다.


검색해보니 서울시에서 새로운 놀이터를 만들고 있었다. 희망적인 뉴스였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