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록은 당일 순간의 느낌을 기록한 것이다.
도쿄 치바 방문
기간 2015-4-15~4-18
날씨 4일 동안 맑음
방문 이유 회사 일
김포공항 범계 공항
길안막히면 40분정도 소요
jal 항공티켓 발권은 9시40분부터
김포공항 여행자 보험은 비싼 것 같다 공항에서 가입하면 편하다 그 대신 비쌀수 있다 여행자 보험 판매점은 gate1번과 2번사이에 잇다
기분이 우울할 때는 여행을 가는 게 좋겟다 그냥 기분이 좋다 왜 그런걸까?ㅇ9
jal을 탔다 티케팅할때 맨 앞에서3번째로 줄섯다 사람이 내앞에 거의 없어서 탑승문에 9;54분에 도착햇다
면세점은 김같은 경우에 시중에 파는 것보다 비싸 보인다
도쿄 지하철 요금은 한국보다 매우 비싸다.
아키아바라에 갓다 크롬캐스트가 한국보다 쌌다 이유는 환율이 낮아서
일본인들은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한다 숙성회를 먹어보면 부드럽다 그래서 이가 안 좋다는 주장도 있다
닭고기 요리를 먹어보니 양념 맛과 닭고기 향이 낫다.
일본인들은 원재료의 맛을 부각 시키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다.
한국인은 음식에 질감이 잇어야 한다 예를들면 마른 오징어 같은 거다
일본인도 술 취하면 떠들고 토한다
super hotel에 머물럿다 하루 숙박료가 8만엔이 넘는다
치바 주택가는 높은 건물이 수도권보다 적은 것 같다
건물색은 무채색으로 통일된 것 같다
super hotel에서 미사토 팩토리 이동 시간 대략 1시간 걸린다
일본 회를 처음 먹으면 입에 안맞다 숙성회의 맛을 알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super hotel 비지니스 호텔에서 주는 음식이 입에 맞다 익숙한 음식이 많았다
무조정 두유를 마셔다 처음에 입에 들어 오면 약간 비린 맛이 난다 계속 마시면 콩자체의 고소한 맛이 살작 느껴진다 다 마시고 나면 편안한 느낌이다 달지 안은 것 좋아하면 이거 마시면 좋다
잘 팔리는 물건이나 문서, 음식을 만들려면 일단은 정갈 깔끔해야한다
일본 비지니스 호텔super hotel에서 지내보니 음식이 깔끔하다
공간은 최적화 되어 있다
치바 super hotel은 전망도 괜찬다
일본 음식은 양념보다 원재료 를 우선시 하는 것 같다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4월에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하고 다닌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이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전시회 참여해 일하는 것 힘들다 지루하고 다리가 아프다
일본은 한국보다 조용하고 깨끗하다 너무 깨끗해서 알레르기 환자가 많은가?
도쿄 프라이드 치킨 맛은 한국과 다르다 닭고기 향이 난다
내가 도쿄에서 먹을 만 한것은 무조정두유 밥 튀김 소세지 샐러드 엿다
교통사고를 봣다 차가 옆으로 넘어져 잇엇다 놀랍다 난폭 운전자도 잇구나
긴자
도쿄 스키지지조(시장)(전통시장)
도로에 잠깐동안 정차를 해도 단속이 안되는 곳도 잇다
중국 일본 방문 기간은 3박4일 해야한다 이틀은 비행기 타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아침에는 긴옷에 조끼를 입어야 추위를 덜 느낀다 한국과 비슷한 날씨이다
일본 마트에는 한국에 없는 다양한 기능의 상품이 많다
주차 요금 지불은 기계로 한다
인건비를 아끼기 위한 것 같다
김포에서 안양 가는 버스는 2층에서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