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eknews.net/xe/?mid=siron_nondan&category=469297&page=7&document_srl=431983



위 글을 읽기 전에는 프랑스는 노동자를 위하는 나라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 노동자 편을 들어서 프랑스에는 무임승차자가 많은 가보다.


세상에 완벽하고 이상적인 나라는 없다.


여행기간 2017년 4월 3일 ~ 6일


오늘은 가족과 오키나와 여행을 간다. 이번이 네번째 여행이다.



내 차를 타고 공항으로 가는 동안 인천대교를 건널 때, 만감이 교차했다. 책임감 기쁨이 넘쳤다. 아마도 가장이어서 그런 것 같다.

4일 동안 날씨가 좋았다. 행운이다. 

오키나와 날씨는 기복이 심하다. 운에 맞겨야 한다.


오키나와의 매력은 오키나와인들의 친절, 싼 물가, 무료 주차장, 해변이다.

공항 편의점에서 산 도시락 2개 8000
아이스 아메리카노 1개 4000

제주 항공 기내에서 산 아이스크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5000



민박집 인테리어를 세밀하게 관찰해보았다. 공간 활용이 뛰어나다. 디자인은 정갈하고 사는 사람을 배려한 흔적들이 보인다.
자동차, 세탁기도 배려가 보인다.
자동차는 경차가 내부가 넓어 보이고 편의 사항이 많다.

세탁기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시도 있고 펄 세탁기에 빨래를 열로 말리는 기능도 있다.

오나바루초 동네는 고요하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민박집은 엄청 조용했다. 1층에서 숙박했다. 위층에서 뛰는 소리가 거의 없었다. 관광호텔에서는 천장에서 뛰는 소리가 났다.
딸이 여기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얘기한다. 무슨 뜻일까?


오키나와에서 파는 귤은 탱자 맛이 강하고 탱자 씨가 하나씩 나온다.


오키나와 하늘은 항공기 소음이 많다.

방문한 곳

추라우미 수족관, 비세자키, 와루미, 미끄럼틀 있는 공원, 온나도서관

오키나와에 있는 놀이터(놀이공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구가 많은 것 같다.

아이를 동반한 여행이어서 놀이터를 방문하였다.

아래에 지도에 아이들 놀이터 있는 공원을 표시했다.




온나 도서관에서 창가 쪽에 있는 테이블에 앉으면 바다가 보인다.

비싼 관광호텔에 숙박해 보면 부자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느끼게 된다. 많은 사람이 숙박객들에게 서비스한다. 고객은 식사 준비, 방 청소를 안해도 된다.

성인 2, 8살 1명, 3박 했다. 1박은 민박. 대략 칠 만원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다.
라구나호텔 2박했다. 개인당 대략 1박에 7만 원이다.
2박해서 대략 42만원
여행기간 동안 식비는 대략 50만원


귀국할 때는 제주항공이 출발 지연, 도착 후 내리는 곳 지연을 대략 2시간 한 것 같다.

KTX를 못 탄 승객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항공편 지연에 대비해서 교통편을 예약해야 한다.

다른여행: 오키나와 2015년 4월 여행

2017 - 2 - 21

이동하면서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입니다.


유나이티드 항공권 발권 할 때 아시아나로 마일리지 적립가능. 마일리지번호가 있어야 함
대한 항공은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적립되는 것 같다. 마일리지 적립을 항공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착륙할 때 항공기가 많이 흔들렸다. 약간 멀미가 났다.
나리타에서 환승 은 아주 짧았다. 짐 검사 후 조금 이동하니 내가 타려는 항공기 탑승 게이트가 나왔다.

비행기를 타니 중국인이 많았다.
귀마개를 착용하고 후두로 머리를 덮으면 소음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에어컨 추위도 조금은 막을 수 있다.

UA067 유나이티드 항공은 한국어 서비스가 없다.충전기 연결 단자도 없다.

휴스턴은 날씨는 맑았다. 터미널 B에서 탈 비행기를 기다렸다. 창이 많고 맑아서 건물 내부가 무척 환했다. 과체중인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대부분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휴스턴 공항의 이름은 부시 집안 이름이었다.
서양의 부자들의 권력이 막강한 것 같다. 사유재산의 개념은 곤고한 계급사회를 만들었다.

탐피코는 작은 공항 같다. 가방을 큰 것 갖고 있으면 공무원이 열어 보라 하는 것 같다.

민박 집 화장실에서 손톱만한 도마뱀을 봤다.
밤에 잘 때는 덥지 않았다. 민박집 주인은 더우면 선풍기를 켜라 했다.
민박집 위치가 탐피코 부자 단지에 있었다. 이 단지의 역사는 80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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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피코 부자 동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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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식사 사진


2017-2-22
오늘 먹은 점심은 또띠아에 쇠고기, 소세지, 양파볶음, 등을 올려 먹었다. 향신료 향이 적게 났다.
화장실에 가면 멕시코에서 나는 향신료 향이 난다. 이건 코코넛 향인것 같다. 코코넛 주스를 마시면 익숙하지 않아 마시기 불편했다.
시차때문에 낮에는 많이 졸렸다. 햇볕 아래에 있으면 뜨거웠다. 멕시칸은 이정도 날씨는 시원한 거라 말했다. 그늘에 있으면 시원했다.

주재원은 탐피코가 멕시코에서 살기 괜찮은 곳이라 했다. 하지만 큰 연기가 하늘에서 보였다.석유 정재 공장이 많다.

지난 밤에는 밤 9시즘 잠들어 밤 1시에 깨었다. 계속 깨어 있었고 새벽 5시즘 잠이 들어 아침에 일어났다. 깨어 있는 동안 해외 체류자 글을 읽었다.
그의 글을 읽으며 느낀 것은 더 나은 삶을 희망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고민하는 존재가 된다. 블로거는 한국의 불공정이 싫어 인간답게 살고 싶어 이민을 가고 싶은 사람이었다. 동남아시아는 한국보다 물가가 싸지만 사회적 신뢰, 성실성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그 나라들을 여행할 때는 좋지만 살게 되면 이상적인 나라가 아닌 것이다.
지구상에서 나에게 맞는 이상적인 나라는 없다. 내가 적응하며 사는 것이다.
해외에서 살게 되면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의지하게 되는데 사기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가보다 그래서 불신이 가득하다. 특히 한국인들 끼리는 더 심한 것 같다.
외국어를 실력을 늘리려면 애인을 사귀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해외 거주에서 힘든 일이 돈버는 것이다.
선진국, 동남아시아 모두 편하게 돈 버는 곳은 거의 없다.
어느 나라든 부자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내가 편하게 살도록 도와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비전, 성공은 내가 만드는 것이고 엄청난 연구가 필요하다.

2017-2-23
민박집 여주인은 가사도우미가 출근하지 않아 일이 많아 보였다. 멕시칸 도우미를 구하는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해외에 살면 주 수입원이 한국에서 여행오는 사람들 대상으로하는 민박, 음식 장사 인 것 같다.
언어와 문화차이로 외국에서 부자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대부분의 나라들의 부자, 계급구조는 곤고하다. 멕시코는 까를로스 슬림이라는 부자가 막강한 영향력을 끼친다.
공공재를 사유화해서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다.
1달러 물건을 사면 10센트는 까를로스가 갖는 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2017-2-24
밤 10시에 잠이 들어 새벽 3시에 깨었다. 아침에는 덜 피곤한 기분이었다.

요즘 이민을 선택한 사람들 인터뷰를 읽었다. 한국사회 부당함, 가족과 함께하는 삶의 부족이 싫고, 개인의 행복을 찾아 떠난 사람들이었다. 다른 나라에서 살아도 힘든 일은 존재한다. 이민자의 생활이 힘든 이유는 언어와 문화를 잘 몰라 원주민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여행기간 2016-2-16 ~ 18

날씨 : 맑음

기록 방법은 여행 과정에서 생각나는 대로 기록 했습니다.

회사 업무차 대만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일반석 좌석 비행 티켓을 구하기 힘들어 비지니스 좌석을 샀다.

떠난 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일보다 여행을 목적으로 가는 것이 더 마음을 설레게 한다. 공항 탑승 게이트에 대기하고 있으면 행복하게 웃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타이완 랜딩 3분전이다. 비지니스 좌석을 처음으로 타 보았다. 편하다. 다리도 뻐더 누울 수도 있는 공간이다. 10시간 이상 비행할 때는 굉장히 좋을 것 같다. 음식은 특별한 것 같지 않다.

비행기 안에서 닥터스트레인지 영화를 보았다. 남녀가 일이 끝나고 손을 잡는 장면이었다. 그때 느꼇다. 사람에게 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엄청난 복이다.

픽업 차는 벤츠 승합차였다. 맑은 날씨이다. 차 안에서 에어컨을 켰다. 도로에는 일본차가 많다. 고속도로 이동중에는 승합차 전용도로를 주행했다

시내로 들어오니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 많았다.

타이베이 여행은 2월에 오는게 좋을 것 같다. 맑은 날에 걸어보니 땀이 나지 않았다.  반소매가 필요한 사람도 있다.

대체로 깨끗하고 검소하게 사는 것 같다.

우리 나라 명동 같은 곳은 밤에 사람들이 많았다.

숙박한 방에서 전기가 안들어왔다. 플러그를 꽂아도 안들어오고 전등불도 안켜젔다. 그런데 출입문앞에 있는 스위치를 켜줘야 전원이 들어 왔다.

도어 카드를 삽입해도 문이 안열리면 카드의 방향을 바꾸어 시도해 보자. 카드 안된다고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대만 음식은 향신료 맛이 강하지 않은 것 같다.

음식 질감은 부드러운 게 많아 보인다.

돼지 고기 음식이 많아 보인다.

중국음식을 경험할 때 대만에서 시작하면 부담이 적을 것 같다.

오래된 건물이 많은 것 같다.

욕실에 파나소닉 헤어건조기가 있었다. 사용해보니 모터 회전  한국에서 사용하던 것보다 소음이 적었다. 일본 제품들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호텔에서 잠을 잘 때 온풍기 작동 안했다. 춥지 않게 잘 잤다. 시차때문에 한국시간대로 잠이 깨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대만인은 교육열이 높다.

타인의 시선을 덜 신경쓴다.

독서 인구가 많다.

국립고궁박물원에 있는 취옥백채를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려면 대기 시간이 걸린다.

밤  11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리무진 버스 운행이 끝났다. 도착 시간을 예상해서 내차를 타고 공항에 갈건지 미리 생각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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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역 주변이다. 밤 거리에 사람들이 많다. 일본식 만화 캐릭터들이 많다.


20170216_221750.jpg 위 업체는 타이뻬이인이 추천한 쥬스 판매 업체이다. 판매점 설립일이 1950년대이다. 스타푸르트(starfruit) , 파인애플 쥬스를 마셨다. 많이 달았다. 오래된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타이뻬이에는 오래된 건물이 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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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16-12-19 - 25
멕시코 몬테레이 두번째 방문

비행 경유 과정 인천 - 나리타 - 달라스 - 몬테레이
첫번째 방문보다 긴장은 덜했다. 장거리 일반석 비행은 스트레스다. 왜냐하면 비행기안 좌석은 좁고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무릎 , 엉덩이가 아프다.
오전 6시에 기상했다. 산본에서 공항버스는 7시, 범계역에서는 7시12분에 출발했다.

공항 도착 후 셀프 체크인 시도 했다. 멕시코 주소를 도로명까지 자세히 입력했다. 에러가 발생했다. 그러나 사람을 만나 티켓을 발급 받았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티켓을 경유하는 것 까지 모두 받았다. 나중에 나리타에서 티켓을 어메리칸 에어라인으로 바꿔야한다. 나리타에서 직원들이 방송으로 나를 호출했다.


나리타에서 달라스까지는 창가 좌석을 선택했다.
게이트에 대략 9시 20분에 도착했다. 인천공항 출발은 10:10이다.
방학 기간이라 학생들이 많았다. 처음에 잘 못 앉았다. 51c인데 50c로 앉았다.
프랑스 학생들이 탔는데 엄청 시끄럽게 말했다.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 했다. 터미널1에서 터미널2로 이동하는데 15분 걸린다. 셔틀버스가 30분 간격으로 온다. 28번 게이트에서 타고 70번게이트에서 하차 한다.
터미널 안에 앉아 쉴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조그만 테이블도 함께 있다. 도쿄에서 전기를 사용하려면 일본전원코드를 준비해야 한다. 멕시코도 129v전원코드를 준비해야 한다. 이번에는 준비를 안했다. 아무 생각이 없었다.
나리타 공항 대기시간 6시간
키티 6.98$
돈카스 12.69$ 체력을 위해 먹었다.
한국에서 빵을 사왔다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나리타에서 달라스 비행시간 대략 10시간30분이다.
나리타에서 출발 시간이 한시간 넘게 지연 되었다. 다음 비행기를 못 탈가 걱정된다.
다행히 도착은 갈아타는 비행기 출발 2시간 전에 도착했다.
지금은 한국 시간으로 12:19이다. 비행기를 탄지 4시간53분이 지났다. 밖에 기온은 영하 43도이다. 비행시간은 여전히 5시간30분이 남았다. 비행속도는 907킬로미터이다.
환경이 안좋아 잠이 안오는 건지 내가 의식해서 잠이 안오는 건지 모르겠다.
어메리카 항공에는 유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있다.
눈이 피로한 느낌이다. 허리와 엉덩이가 뻐근하다. 스트레칭을 하니 좋아지는 기분이난다.
어메리카 에어라인 승무원은 나이 많은 사람도 있었다. 달라스에서 Esta는 셀프로 한다. 달라스 공항에서 빨리 이동하려면 Carry ez 로 가야 검색대 통과를 빠르게 한 후 터미널로 간다. 내가 만났던 공무원에게는 몬테레이 멕시코라고 얘기해야한다. 공무원이 몬테레이 캘리포니아라고 묻는다. 어메리칸에어라인 비행기 안에서 어느 터미널로 가는지 검색된다. Skyline 으로 원하는 터미널로 이동한다.
달라스에서 몬테레이로 출발하는 비행기도 지연 되어 5:23에 출발했다.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을 보면 다들 긴장한 얼굴이다. 좁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함께 탄 사람들이 아군인지 적군인지 알수 없어서 그런건가?


몬테레이에 도착하니 추웠다. 겨울점퍼가 필요하다.
살타요 같은 고산지대에 있는 숙소는 온풍기가 필요하고 겨울 밤에는 전기장판 필요하다. 낮에는 햇볕이 강하고 뜨겁다. 일교차가 한국보다 엄청 심한 것 같다. 겨울에는 1주일 춥고 1주일 따뜻한 날들이 있다고 한다.


주유소에서 차 앞유리 닥아주면 팁으로 돈을 줘야 한다. 묻지도 않고 닦았는데 앞 유리를 깨끗이 닦는 것도 아니었다
고속도로에 단속 카메라가 없다.
입술이 부루텄다. 여행기간 비행기 안, 몬떼레이도 건조한 것같다. 립그로스를 준비하자
몬떼레이 도시 디자인은 미국 텍사스와 비슷한 것 같다.
카카오톡으로 동영상 전송 시도하니 안되었다.
이메일 보내기도 안되었다.


멕시코 사람들 집은 붙박이장이 주로 설치 되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장롱유감이라는 글을 읽었다. 븥박이장이 실용적인 것 같다.

멕시코에서 이동할 때 걸어다니면 위험하다고 차 타고 이동하라고 권장 받았다. 게스트하우스 사장은 한국에서 걸어다니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이유는 강도가 나올가 무서웠다고 한다.
정장 같은 옷을 입고 다니거나 비싼차를 타고 다니면 강도의 표적이된다고 될수 있다고 한다. 길에서 최대한 돈없게 보여야 한다고 한다.
비행 티켓 구입 할때 자주사용하는 이메일을 꼭 입력한다. 항공기 지연 소식이 올 수 있다.
이번에 만난 게스트하우스 사장은 멕시코 투자이민 금액을 3억정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블로그로 입수한 것
수돗물은 마시면 안된다. 물에 석회가 있다.
멕시코 환전은 공항에서 하는 것이 좋다.
멕시코인들은 거짓말을 잘 한다. 그러나
이번에 만난 게스트하우스 분의 일화 직불카드를 두번 놓고 왔는데 아무일 없이 찾았다고 한다
출처 http://m.blog.naver.com/jose_jose/220751689778
스페인어에 정(情)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정과 사랑이 있지만, 둘 다 모두 '상호이해 관계'라,
우리가 생각하는 지속적인 정(情) 과는 의미가 매우 다르다.
멕시코의 사랑과 우정은 사유가 소멸하면, 없었던 상태로 되돌아간다.

멕시코시티의 치안 상태가 적어도 L.A.보다는 안전하다는 거다.
멕시코시티도 굳이 스스로 위험한 지역을 찾아가지 않는다면
위험할 일이 거의 없다고 장담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치안을 자랑하는 한국도
야심한 시각, 우범지대에 외국인이 만취 상태로 가면 위험하지 않을까???
출처 http://m.blog.naver.com/jose_jose/220659382471



멕시코인들이 좋아하는 향신료 맛이 적은 음료.  

멕시코 편의점에서 사서 마셨다. 맛 있습니다. 이것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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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땅이 넓고 자원도 많다. 기온도 따뜻한 편이다. 그래서 먹을게 많은 것 같다.
이런 것으로 인해 단점도 있다.
낭비가 심하다.
차로 이동하는 부분이 많다.
공부를 안하게 된다.

멕시코는 빈부격차가 심하다.
왜 그럴까?

멕시칸들은 주급을 받아 주말에 즐기는 것에 쓴다.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 것 같다.

주로 여행사, 항공사, 호텔, 각 나라 관광청에서 전시를 참여했다.


경품 행사하는 곳에는 사람들이 몰렸다.

게임 잘하는 사람들은 비싼 경품을 받을 확률이 높아 보인다.


하와이와 유럽에서 온 댄서들의 춤이 볼만 했다.

간간히 나라 음식 시식 코너가 있었다.


사진과 카달로그가 대부분이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 사진이 인상적이었다.


즉석에서 패키지 여행을 신청 받고 있었다.




3월6일 공원에서 봄 햇살을 맞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얼굴에서 따뜻함이 느껴진다. 최적의 기온이다. 춥지도 덥지도 않다 .

불어오는 바람은 나를 부드럽게 만지는 기분이다. 

함께 나온 이도 행복해한다.

3월초의 햇살은 꼭 경험해야한다 .

무료로 얻는 행복이다.

오키나와 2월 대가족 여행가며 느낀 점을 기록 한다. 

글 형식은 나중에 오키나와 재방문을 할 경우 시행 착오를 줄이기 위해 적는다.


기간: 2016년2월22일~25일

10인의 가족을 데리고 이동하는 것은 신경쓸게 많고 일이 많다. 우선 10명이 가려면 시간이 서로 맞아야 하며 돈도 필요하다. 많은 사람이 가기 때문에 돈이 더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가장 싼 비수기에 여행을 못 가 호텔요금이 비싸다

예약할 때에 더욱 꼼꼼하게 해야한다 한명의 낙오자가 없기 위해서이다

여권을 단체로 보여주어야 하는 일이 있어 여권 관리를 잘해야 한다

렌트카 운전할 때 차 와이퍼와 방향지시 스위치가 한국에서 운전하는 차와 서로 반대방향이다 가끔 반대 스위치를 조작한다

출발 시간은 오전이 좋겟다 이유는 오후 늦게 도착하니 몸이 피곤하여 바깥구경에 대한 관심이 적어진다
2월 해뜨는 시간 대략 7시 해지는 시간 6시30분이다.

관심을 갖고 아는 만큼 시간, 돈을 아끼고 체험을 한다

인천공항에서 저렴한 식사는 지하 1층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다

제주항공은 출발 시간이 20분 정도 지연 되었다. 오키나와에서 출발 할 때도 지연 되었다.

왜 지연되는 걸까? 저가라서 그런가?

오키나와 입국 서류를 정확히 적자.
시간이 지연되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다.
예를들면 숙소를 렌트카 회사로 적었더니 다시 적어야 했다 거기에 10명 모두 같게 적어 시간을 더 낭비했다 그리고 영어나 일본어를 못해 이해하는데 시간을 낭비했다.

미유마찌 수산시장을 마감시간 10분전에 가보니 두 가게만 남고 모두 문을 닫았다.

일본 스시는 여전히 입에 안 맞았고 처음 먹는 한국인은 식감, 맛이 낯 설다.
이온 몰에서 사온, 입에 맞는 음식은 밥 토마토 양념꽁치 구이이다.
4일 동안 지켜보니 부모님은 음식이 입에 맞는 것 같다. 

편의점에서 파는 소고기 덮밥, 빵은 맛있었다. 전반적으로 가공식품 품질이 한국보다 높다

덮밥에 밥이 많다 그래서 남겻다 밥이 많은 이유는 반찬이 없어라고 추측했다.
일본 밥 맛 있다.
오키나와 달인에서 추천하는 맛집은 한국인이 많아 기다리는 시간이 많은 것 같다.

오키나아 3번째 방문을 해보니 새롭게 알게 되는 재미가 있고 자주 간 곳은 편안했다. 처음 방문한 이들도 모두 만족했다.


일본인들은 물건을 깨끗하게 오래쓴다 이유가 뭘까? 차분하고 조심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 서두드리지 않는다

여행의 느낌은 나이때마다 다르다 그래서 갈수 있을 때 가야한다.


8살 어린이 3명을 동반해보니 아이들이 떠드는게 신경쓰였지만 아이들은 모든 것을 흥미로워 했다. 40,60살이 넘은 어른들은 흥미가 부족한것 같다. 어머니는 4일동안 식사 준비 안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소형차가 많은 것, 깨끗한 거리에 놀라워 했다.


노인들에게 겨울 옷이 필요했다. 오키나와에 다가갈수록 비행기 에어콘 바람이 추었
상륙 후에도 겨울 옷을 입고 있었다.

소량의 비가 자주 왔다.

잘 프라이빗은 단독이라 매우춥다. 잘 프라이빗에 설치된 온풍기를 켜야 한다. 바다 바람이 추었다.
잘 프라이빗에서 바베큐 5500엔 해풍메뉴를 먹었다. 오키나와 돼지고기가 한국에 없는 맛이었고 맛있었다. 하지만 소바는 조금 먹고 많이 남겼다.

잘 해변 바다색은 애메랄드 그래디언트로 멋있다.


오키장 쇼를 보는데 강한 바람이 불어 추었다. 손이 시렵다. 다행히 가져간 후두티와 겨울패딩을 입어 춥지 않았다.
베셀이나 모토부 호텔은 심하게 춥지않다.
베셀은 방이 좁지만 아메리칸 빌리지보다 가성비 높은 것 같다.

모토부는 방이 넓고 창밖 전망이 좋다.

2월 말에는 방학 시즌이어서 한국 초딩들이 많았다.

모토부 수영장에서 한국 초딩들이 다이빙을 자주해서 조용히 수영하는 일본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나아 호텔 해변 옆 바위와 바다가 주는 느낌은 환상적이다. 바다색은 에메랄드 그래디언트
비세 길은 키큰 나무와 가로수 길 집들의 어울어짐이 환상적이다.
밤에 밖에 활동하려면 후두티와 겨울패딩이 필요할 것 같다.
낮에 밖에는 많은 꽃을 볼 수 있다.
관광 호텔 베개가 머리에 편안하지 않다.

도요타렌트카 에그 와이파이가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었다.

오릭스 렌트카가 도요타 렌트카 옆에 있다. 오릭스 렌트카가 싸다고 들었다. 다음에는 모노레일을 이용해 저렴한 렌트카를 이용해야겠다.

2월에는 야구장에서 훈련하는 프로야구 선수들을 관람할 수 있다.

오키나와에서 출국할 때 액체류를 잘 확인해야다. 그렇지 않으면 물건을 버리게 되어 돈을 낭비하게 된다.

오키나와를 떠날때는 아쉬운 마음이 생긴다.

일본어로 질문하면 오키나와인들이 일본어로 답변한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 단어가 많아 난감했다.


사용했던 단어
고쿠사이센 국제선 : 토요타 렌트카 버스 기사가 물어봄
다다데스까? 무료입니까? : 식당과 호텔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위해 필요할 수 도 있다.
추샤료 주차료 : 호텔에서 필요하다.

오이쿠라데스카? 얼마입니까?


기간: 2015-9-13~19
멕시코 몬떼레이 출장


인천공항에서 멕시코 몬떼레이로 이동하는 비행 시간은 평균 20시간이다
내가 탈 비행 코스는 인천 공항,뉴욕 JFK공항, 멕시코(메히코)시티, 몬떼레이다.
장시간의 비행 여행에 대한 걱정이 생겼다 그래서 전날 밤을 지세우기로 했다. 왜냐하면 비행기 안에서 자려고 한다.
지금은 2015년 9월 20일 0:48이다. 피곤이 몰려온다. 3:00즘 졸려 잠을 자고 6:10에 일어나 6:45에 공항버스 타러 갔다. 좌석은 다행이 통로자리가 하나 있었다.


뉴욕으로 가는 13시간 동안 잠을 못잤다. 잠을 잘것을 기대 했는데 잠을 잘 못잤다.이유는 비행기 소음, 엉덩이가 아팠고 긴장한 것 같다.
아시아나 A380에서는 담요 실내화를 주었고 충전코드가 잇었다. 영화만 4편 봤다. 후드자켓을 입으니 춥지않았다. 무릅은 추워서 담료를 덮어 추위를 막았다.

JFK공항에 도착 했는데 내가 탄 비행기가 계류할 자리에 다른 비행기가 주차해서 30분이 지체되엇다. 미국 공무원들 일하는 것을 보니 한국 공무원들에 비하면 천천히였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기 때문이겠지.


에어로멕시코항공으로 갈아 타는데 갈팡질팡 햇다 .

이유는 JFK는 터미널이 많았다. 내가 내린곳은 터미널4엿다 여기서 순환기차를 타고 터미널1으로 가야 에어로멕시코 항공 체크인을 할 수 잇다. 근데 난 인천공항처럼 모두가 연결된줄 알고 터미널4에서 멕시코항공을 찾은 것이다. 1시간정도 남아서 비행기 못탈가봐 긴장햇다. 그러나 다행히 탓다. 

JFK공항에 와보니 백인 흑인은 확실히 크다 

아드리안 멕시칸과 동석하게 되어 멕시코에 대해 영어로 얘기햇다. 어떤 말들은 못알아 들엇다. 멕시코는 안전하다고 주장하더라

멕시코시티에서 국제선과 국내선은 연결 되 있다 게이트번호는 티켓에 자세히 나오는게 아니고 나중에 전광판에 나온다. 국내선에서 간간히 무료와이파이 된다

피곤하다 장거리 비행은 사람을 녹초로 만든다
jfk 공항, 멕시코시티에 도착해보니 사람은 다양하다 느꼈다.

몬테레이에 도착해 보니 터미널이 3개 잇다. 터미널a는 국제선 도착, 터미널 b는 국내선 도착 마중온 사람과 엊갈렷다 엊갈리지 않으려면 마중 오는 사람에게 무엇을 타고 가는지 알려줘야 한다.


고향하숙에 숙박 햇다. 60대부부가 2층집 3채를 갖고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에 도착하여 주인아줌마가 차려준 음식을 먹은 후 잠을 잣다. 많이 피곤한 상태엿다 새벽5시즘에 깨엇다
6시20분즘 식사후 업무를 보기 위해 7시즘 생산기계 설치 업체 6명과 게스트하우스에서 빌려준 차를 타고 이동햇다. 멕시코 도로는 역주행은 안햇다. 하지만 도로 구조가 한국에 없는 방식이 잇다.


기온은 여름 기온이다. 반소매로 다녀야 했고 잠을 잘 때는 에어콘을 켜 놓고 잔다.

내가 방문하기 전까지 엄청 더운 날씨였다고 한다.


멕시코인들은 비만율이 높고 놀기 좋아하고 잘 미소 짓는다.

멕시코는 먹을게 풍부한 것 같다.

몬테레이는 물가가 높다 도로 유턴신호가 적다 알아서 유턴해야한다 

공휴일에 고속도로에 차가 적었다. 멕시코는 한국보다 공휴일이 많다.
게스트 하우스 구조는 2층집 구조. 1층은 주차장 방은 주로 2층에 있고 부엌은 1층에 있다.
한여름에는 에어컨 없으면 엄청 덮다.
멕시코는 제조업이 발달하지 않앗다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잇다
길에서 편의점앞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매운 맛 멕시코 음식은 먹을 만하다
음식 먹을때 콜라 주로 많이 마신다.


돌아 갈 때는 HEB 마트에서 쇼핑을 햇다. 큰 마트다. 신선식품은 많앗다 


귀국 할때는 메시코시티 공항에서는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바로 갈아 탔다.
몬테레이에 잇는동안 멕시코 자료를 많이 읽엇다. 멕시코GDP 행복지수 강도 등에 대해 알게 되엇다. 

게스트 하우스 사장도 경찰들에게 권총강도를 당한적이 있다고 한다. 강도가 나올 것 같은데는 안가는게 좋은 것 같다

밤에 잠을 잘 못 잤다. 시차 때문에 곤역이었다.

멕시코 행복지수가 한국보다 훨씬 높다(2012년 기준)
멕시코는 백인이 지배하고 잇다 혼혈들은 하층민으로 실아가는 것 같다 공장 노동자 주급이 20만원 정도 엿다 빈부격차가 심하다
옛날에는 LA와 텍사스가 멕시코 땅이었다.
멕시코인들은 눈이 크고 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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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한국 사회에 아파트가 많은 이유로 아파트 단지를 강조한다.


이 주장에 동의한다.


왜냐하면


서울에서 빌라촌에 살았었는데

빌라촌에 살지 않는다.

이유는 시끄럽고 주차하기 힘들다.


아파트에 살면 최소한 덜 시끄럽고 주차가 그나마 편했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아파트 건축이 많아서 건축회사들이 대부분 대기업 중심이다.

작은 건물을 잘 짓은 전문 중소기업이 적다고 한다.

현재 새로 지어지는 건물 70%가 아파트 라고 한다.


한국 아파트 거실과 창은 넓다고 한다.

이렇게 되니 개인의 삶이 보호가 잘 안된다고 한다.

유럽 일본의 아파트들은 방 복도가 길어 각 개인의 사생활이 보호가 된다.


한국의 아파트는 대부분이 같은 구조이다 보니 사람들의 사고 방식도 점점 같아지는 것 같다.

전체주의 생각을 하는 것이다.


(책) 한국 아파트 연구

여행을 하려면 돈이 든다.

적은 돈으로 여행을 가는 것 중에 무전 여행이 있다.

무전 여행은 말 그대로 해석하면 돈 없이 다니는 여행이다. 그러나 이 표현은 정확하지 않다.

무전 여행은 돈 없이 다니는 여행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이렇다.


경험자들 글을 읽어보니 나쁘게 말하면 구걸이었다.

구걸은 좋게 말하면 설득이었다. 도와줄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다.


여행 이동은 걷거나 히치 하이킹이다. 이건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잠자는 것은 노숙을 해도 되지만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싣고 먹는 것은 타인의 양보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결국 현지에서 노동력이나 기술을 팔아 돈을 벌어 자력으로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것 같다.

이런한 방법이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이런 책도 있다.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원 제목은 "80일간의 거래 일주"이다. 

이 책을 읽어 보니 이 사람이 돈을 번 것은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기술이었다.


무전 여행을 통해 얻는 것은 자신감이고 과정을 통해 경험하는 행복감이다.







이 책을 읽고 알게된 점은


오랜 기간 여행을 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할 수도 있다.


여행을 위해 후원 받으려면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다국적 기업 현대자동차로부터 1억5천만원 후원받은 것은 대단한 일이다.


여행은 과정을 통해 행복을 얻는 것이다.

여행은 돈을 쓰러 다니는 것이다.


어릴적에 요리나 그리기 등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배워 갖고 있으면 여행 중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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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록은 당일 순간의 느낌을 기록한 것이다.


도쿄 치바 방문 
기간 2015-4-15~4-18

날씨 4일 동안 맑음

방문 이유 회사 일


김포공항 범계 공항
길안막히면 40분정도 소요
jal 항공티켓 발권은 9시40분부터
김포공항 여행자 보험은 비싼 것 같다 공항에서 가입하면 편하다 그 대신 비쌀수 있다 여행자 보험 판매점은 gate1번과 2번사이에 잇다


기분이 우울할 때는 여행을 가는 게 좋겟다 그냥 기분이 좋다 왜 그런걸까?ㅇ9


jal을 탔다 티케팅할때 맨 앞에서3번째로 줄섯다 사람이 내앞에 거의 없어서 탑승문에 9;54분에 도착햇다


면세점은 김같은 경우에 시중에 파는 것보다 비싸 보인다


도쿄 지하철 요금은 한국보다 매우 비싸다.


아키아바라에 갓다 크롬캐스트가 한국보다 쌌다 이유는 환율이 낮아서


일본인들은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한다  숙성회를 먹어보면 부드럽다 그래서 이가 안 좋다는 주장도 있다
닭고기 요리를 먹어보니 양념 맛과 닭고기 향이 낫다.

 일본인들은 원재료의 맛을 부각 시키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다.


한국인은 음식에 질감이 잇어야 한다 예를들면 마른 오징어 같은 거다


일본인도 술 취하면 떠들고 토한다


super hotel에 머물럿다 하루 숙박료가 8만엔이 넘는다


치바 주택가는 높은 건물이 수도권보다 적은 것 같다
건물색은 무채색으로 통일된 것 같다


super hotel에서 미사토 팩토리 이동 시간 대략 1시간 걸린다


일본 회를 처음 먹으면 입에 안맞다 숙성회의 맛을 알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super hotel 비지니스 호텔에서 주는 음식이 입에 맞다 익숙한 음식이 많았다


무조정 두유를 마셔다 처음에 입에 들어 오면 약간 비린 맛이 난다 계속 마시면 콩자체의 고소한 맛이 살작 느껴진다 다 마시고 나면 편안한 느낌이다 달지 안은 것 좋아하면 이거 마시면 좋다


잘 팔리는 물건이나 문서, 음식을 만들려면 일단은 정갈 깔끔해야한다


일본 비지니스 호텔super hotel에서 지내보니 음식이 깔끔하다
공간은 최적화 되어 있다
치바 super hotel은 전망도 괜찬다


일본 음식은 양념보다 원재료 를 우선시 하는 것 같다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
4월에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하고 다닌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이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전시회 참여해 일하는 것 힘들다 지루하고 다리가 아프다


일본은 한국보다 조용하고 깨끗하다 너무 깨끗해서 알레르기 환자가 많은가?


도쿄 프라이드 치킨 맛은 한국과 다르다 닭고기 향이 난다


내가 도쿄에서 먹을 만 한것은 무조정두유 밥 튀김 소세지 샐러드 엿다


교통사고를 봣다 차가 옆으로 넘어져 잇엇다 놀랍다 난폭 운전자도 잇구나


긴자
도쿄 스키지지조(시장)(전통시장)


도로에 잠깐동안 정차를 해도 단속이 안되는 곳도 잇다


중국 일본 방문 기간은 3박4일 해야한다 이틀은 비행기 타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아침에는 긴옷에 조끼를 입어야 추위를 덜 느낀다 한국과 비슷한 날씨이다


일본 마트에는 한국에 없는 다양한 기능의 상품이 많다


주차 요금 지불은 기계로 한다
인건비를 아끼기 위한 것 같다


김포에서 안양 가는 버스는 2층에서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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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 기간 2015-4-19~22

날씨 4일 내내 흐리고 비옴

인천공항 주차장 순환버스가 잇음


아시아나는 서쪽 끝에서 탐


아시아나 해피맘 서비스 받으면
많이 편하다 먼저타고 화물도 먼저 받을 수 있다


미유마찌 수산시장은 작지만 상인이 정직한 것 처럼 보였다 

시장이 깨끗했다 이유는 활어회를 안먹어 물이 적었다.
오키나와 닭 새우도 있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친절하다
상품 재고가 없는  장난감 기계에 모르고 돈을 넣었다 그런데 오키나와 사람이 내 대신 관리자에게 일본어로 설명을 해주었다 내가 처음부터 오키나와인에게 부탁한 사항은 아니었다


관광호텔은 비지니스 호텔보다 모든 것이 넓고 서비스가 많다


라구나 가든 호텔은 무료 와이파이가 된다 실내 수영장이 있다 

돼지코 하나와 한국멀티탭을 갖고 가자


오후야는 오키나와 전통 가옥을 경험할 수 있다


추라우미는 돌고래 쇼와 고래상어가 장관이다


오리온 모토부는 방시설은 좋다 무선 공유기를 갖고 가야 한다
저녁 아메리칸 식사는 내 입에 맞지 않았다


비치 타워에서는 무선공유기를 갖고 가야한다

비치타워에 숙박해 보니 비행기 소음이 크게 들렷다

두번째 숙박을 해보니 감동이 첫 방문 보다는 적었다.


오키나와 소바 국물 맛은 가스오부시 맛이 났고 면은 안익은 맛이었다.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6세 딸은 잘 먹었다.


토마토 딸기 오이 같은 원재료 농산물이 입에 맞았고
고항 미소 소세지 무조정 두유가 내 입에 맞았다

입 맛에 맞으려면 자주 먹어야 할 것 같다

오키나와 사람들은 영어를 할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오키나와인들은 질서를 잘 지킨다


오키나와 이온몰은 주차요금이 무료이다


오키나와에 와서 민박이나 펜션도 숙박을 해 봐야겟다
이유는 호텔 서비스가  감흥이 적어서 그렇다


비치타워에서 도요타 렌터카까지 대략 40분 정도 소요 되었다


자동차 반납 하고 공항 도착하는데 대략 20분 소요 되었다 아시아나 해피맘 서비스 이용을 해서 금방 발권을 햇다
검색대 통과에서는 간장이 가방 속에 깊이 잇어서 시간을 지체햇다 



여행은 낯선 세계에 대한 모험을 경험하게 한다 뇌를 자극한다


여행은 돈을 쓰며 노는 것이다


여행을 다니려면 체력이 강해야 한다


오키나와 2014년 4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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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태우면 

탁탁하는 소리가 나며

나무의 종류에 따라 나무를 잘 말렸다면 기분 좋은 향기가 발생한다.

은행 나무 타는 향기를 맡았는데 내게 강렬한 영향을 주었다.


인공 화학 물질이 첨가된 나무들은 괴로운 냄새와 시커먼 연기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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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다.

작가가 예루살렘 주변에서 1년 동안 살면서 경험한 것과 느낌을 만화로 표현했다.

만화라서 읽어 가는 속도가 빨랐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평화의 소중함을 느꼈다.


민족주의와 유일신 종교로 인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은 늘 폭력과 살인 파괴 불편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슬픈 일들이 아주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한국은 유럽이나 일본에 비하면 숙박료는 싸다는 주장이 있다.

그리고 한국은 식당이 많다

그래서

캠핑카가 필요 없다고 한다.

출처: http://m.blog.naver.com/motoride/110162960105


미국이나 캐나다는 땅이 넓어서

숙박하고 식사할 곳이 부족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캠핑카를 이용한다고 한다.


그리고 유럽 장기 여행도 캠핑카를 이용하는 것이 숙박하는 것 보다 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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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에도 해외에 나가 살고 싶었다.


사회 생활하면서도 가끔 해외 선진국 생활 동경은 있었다.


두 시절 모두 해외 생활이 어떤 것인지 정보가 없었다.

현재는 인터넷이라는 정보가 있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읽을 수가 있다.

인터넷으로 해외 생활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이민자들의 글을 많이 찾아 읽어 보았다.


어떻게 해외에서 직장을 갖을 수 있는지? 돈은 얼마나 벌며 생활비는 얼마나 드는지? 등 다양한 얘기들을 접할 수 있었다.

인터넷의 장점은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필터링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실체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한국의 부정부패가 싫고,자식의 교육 때문에 한국을 떠나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해외 생활이 무엇인지 실체를 읽은 후에는 이민을 포기 했다.

특히나 아래 블로그는 참으로 냉정하게 이민자의 생활을 적었다고 생각한다.

http://m.blog.naver.com/motoride/110155720932


해외 나가면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돈버는 것이 쉽지 않은데 해외에 나가서도 돈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특히나 선진국에서 돈을 벌기 더욱 힘들다.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 것도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엇다.

선진국에서 돈 버는 것이 만만한 일이 아닌 것이다.

한국 3D 업종이 선진국 3D 업종보다 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 블로거는 한국에서 생활할 때 남을 의식하는 것과 욕심을 줄인다면 충분히 잘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유는 한국은 이제 부자 나라이기 때문이다.


아쉽지만 이제 다시 한국에서 어떻게 잘 살아 갈 것인지 고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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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후 물이 배수구로 잘 나가지 않고 역류해서


배수구 트랩을 열어 보니

오물 이 많아서 물이 나가는 입구를 막고 있었다.

세탁 때,건더기(?)를 제거하였다.


배수구 트랩의 모양은 다양한 것 같다.

인터넷을 검색하고 아파트 관리실에 문의한 후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배수구 트랩을 여는 방법이 다양하다.

내가 거주한 집은 가에 테두리를 연후에

트랩을 꺼내야 했다.


세탁 물이 역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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