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15-9-13~19
멕시코 몬떼레이 출장


인천공항에서 멕시코 몬떼레이로 이동하는 비행 시간은 평균 20시간이다
내가 탈 비행 코스는 인천 공항,뉴욕 JFK공항, 멕시코(메히코)시티, 몬떼레이다.
장시간의 비행 여행에 대한 걱정이 생겼다 그래서 전날 밤을 지세우기로 했다. 왜냐하면 비행기 안에서 자려고 한다.
지금은 2015년 9월 20일 0:48이다. 피곤이 몰려온다. 3:00즘 졸려 잠을 자고 6:10에 일어나 6:45에 공항버스 타러 갔다. 좌석은 다행이 통로자리가 하나 있었다.


뉴욕으로 가는 13시간 동안 잠을 못잤다. 잠을 잘것을 기대 했는데 잠을 잘 못잤다.이유는 비행기 소음, 엉덩이가 아팠고 긴장한 것 같다.
아시아나 A380에서는 담요 실내화를 주었고 충전코드가 잇었다. 영화만 4편 봤다. 후드자켓을 입으니 춥지않았다. 무릅은 추워서 담료를 덮어 추위를 막았다.

JFK공항에 도착 했는데 내가 탄 비행기가 계류할 자리에 다른 비행기가 주차해서 30분이 지체되엇다. 미국 공무원들 일하는 것을 보니 한국 공무원들에 비하면 천천히였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출입하기 때문이겠지.


에어로멕시코항공으로 갈아 타는데 갈팡질팡 햇다 .

이유는 JFK는 터미널이 많았다. 내가 내린곳은 터미널4엿다 여기서 순환기차를 타고 터미널1으로 가야 에어로멕시코 항공 체크인을 할 수 잇다. 근데 난 인천공항처럼 모두가 연결된줄 알고 터미널4에서 멕시코항공을 찾은 것이다. 1시간정도 남아서 비행기 못탈가봐 긴장햇다. 그러나 다행히 탓다. 

JFK공항에 와보니 백인 흑인은 확실히 크다 

아드리안 멕시칸과 동석하게 되어 멕시코에 대해 영어로 얘기햇다. 어떤 말들은 못알아 들엇다. 멕시코는 안전하다고 주장하더라

멕시코시티에서 국제선과 국내선은 연결 되 있다 게이트번호는 티켓에 자세히 나오는게 아니고 나중에 전광판에 나온다. 국내선에서 간간히 무료와이파이 된다

피곤하다 장거리 비행은 사람을 녹초로 만든다
jfk 공항, 멕시코시티에 도착해보니 사람은 다양하다 느꼈다.

몬테레이에 도착해 보니 터미널이 3개 잇다. 터미널a는 국제선 도착, 터미널 b는 국내선 도착 마중온 사람과 엊갈렷다 엊갈리지 않으려면 마중 오는 사람에게 무엇을 타고 가는지 알려줘야 한다.


고향하숙에 숙박 햇다. 60대부부가 2층집 3채를 갖고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에 도착하여 주인아줌마가 차려준 음식을 먹은 후 잠을 잣다. 많이 피곤한 상태엿다 새벽5시즘에 깨엇다
6시20분즘 식사후 업무를 보기 위해 7시즘 생산기계 설치 업체 6명과 게스트하우스에서 빌려준 차를 타고 이동햇다. 멕시코 도로는 역주행은 안햇다. 하지만 도로 구조가 한국에 없는 방식이 잇다.


기온은 여름 기온이다. 반소매로 다녀야 했고 잠을 잘 때는 에어콘을 켜 놓고 잔다.

내가 방문하기 전까지 엄청 더운 날씨였다고 한다.


멕시코인들은 비만율이 높고 놀기 좋아하고 잘 미소 짓는다.

멕시코는 먹을게 풍부한 것 같다.

몬테레이는 물가가 높다 도로 유턴신호가 적다 알아서 유턴해야한다 

공휴일에 고속도로에 차가 적었다. 멕시코는 한국보다 공휴일이 많다.
게스트 하우스 구조는 2층집 구조. 1층은 주차장 방은 주로 2층에 있고 부엌은 1층에 있다.
한여름에는 에어컨 없으면 엄청 덮다.
멕시코는 제조업이 발달하지 않앗다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잇다
길에서 편의점앞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매운 맛 멕시코 음식은 먹을 만하다
음식 먹을때 콜라 주로 많이 마신다.


돌아 갈 때는 HEB 마트에서 쇼핑을 햇다. 큰 마트다. 신선식품은 많앗다 


귀국 할때는 메시코시티 공항에서는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바로 갈아 탔다.
몬테레이에 잇는동안 멕시코 자료를 많이 읽엇다. 멕시코GDP 행복지수 강도 등에 대해 알게 되엇다. 

게스트 하우스 사장도 경찰들에게 권총강도를 당한적이 있다고 한다. 강도가 나올 것 같은데는 안가는게 좋은 것 같다

밤에 잠을 잘 못 잤다. 시차 때문에 곤역이었다.

멕시코 행복지수가 한국보다 훨씬 높다(2012년 기준)
멕시코는 백인이 지배하고 잇다 혼혈들은 하층민으로 실아가는 것 같다 공장 노동자 주급이 20만원 정도 엿다 빈부격차가 심하다
옛날에는 LA와 텍사스가 멕시코 땅이었다.
멕시코인들은 눈이 크고 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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