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태우면
탁탁하는 소리가 나며
나무의 종류에 따라 나무를 잘 말렸다면 기분 좋은 향기가 발생한다.
은행 나무 타는 향기를 맡았는데 내게 강렬한 영향을 주었다.
인공 화학 물질이 첨가된 나무들은 괴로운 냄새와 시커먼 연기가 발생한다.
'공간 및 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쿄 치바 4월 방문 (0) | 2015.05.18 |
|---|---|
| 오키나와 2015년 4월 여행 (0) | 2015.05.18 |
| (책)굿모닝 예루살렘 (0) | 2015.01.26 |
| 한국에서 숙박요금 식당 요금 (0) | 2015.01.09 |
| 이민을 생각하다 포기하다 (0) | 2015.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