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다.

작가가 예루살렘 주변에서 1년 동안 살면서 경험한 것과 느낌을 만화로 표현했다.

만화라서 읽어 가는 속도가 빨랐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평화의 소중함을 느꼈다.


민족주의와 유일신 종교로 인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은 늘 폭력과 살인 파괴 불편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다.

슬픈 일들이 아주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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