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켄터키 네슈빌 지역 방문 : 그때 그때 스마트폰에 입력한 내용입니다. 편집이 안되 있어요


2018-10-8
아침 6시 기상. 공항버스 6:45분 탑승 산본에서 많은 사람이 탔다. 그래서 안양터미널에서 출발할 때 인원이 1명 좌석이 없어서 다시 내렸다. 직원들은 카운터가 실 수 했다고 말했다. 승객은 불만 없이 내렸다.
아침기온 9도.
상의는 겨울 패딩. 바지는 체육복 착용.
날씨는 맑았다. 기온은 12도. 인천대교를 건널 때 바다를 보니 기분이 좋았다. 네번째 미국비행은 긴장이 적었다. 1터미널 7:55분 도착
기록을 하면 지루하지 않고 나중에 내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다.
2터미널에 8:10즘 도착
발권 8:18완료
검색대, 수속 통과 완료 8:25즘 완료
공항에서 달러 교환은 안된다. 소액으로 교환 하려고 했다. 면세점에서 달러로 물건을 살 수 있다. 달러 소액을 받았다.
방문처 최고 기온을 꼭 확인해 옷을 준비할 것
디트로이트 공항 면티가 인천공항보다 반 값이었다.
방석은 필요없다. 델타 dl158은 안대, 슬리퍼를 준다. 한국어 나오는 영화가 있다. 무료 Wifi가 있다. 내폰은 잘 안된다.
에비앙 생수를 제공한다.
좌석 위치를 알파벳 순서로 확인 할 것.
이번 비행에는 잠이 안온다. 출발전 5시간을 잤다. 알코올을 안 마셨다.
낯선 곳을 가야하는 불안,긴장감이 오늘은 적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 엉덩이,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부운 느낌이다. 1시간 마다 움직이면 덜 아픈 느낌이다.
입국 수속하는데 방문목적. 목적지. 며칠 있을거냐?. 여행 후 어디갈거냐? 묻는다.
숙박 예약을 보여달라고 했다. 모두 영어로 질문했다. 없다고 했고. 호텔 이름을 얘기했다. 옆 사람 한국인 입국자 통역을 내가 했다.
10:30분에 다음 비행기 게이트에 도착했다.
여전히 졸립지가 않다.
백인이 많은 지역이다. 시골이다.
Days inn 호텔 1박 71.5달러. 냉장고에 물조차 없다. 전자렌지가 있다. 치약, 칫솔, 면도기는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인도인이 경영한다. 조식은 빵, 콘프레이크, 바나나, 요쿠르트, 쥬스, 등 제공한다.
식당 음식이 입에 안 맞다.
Flush : 변기에서 물 내리는 버튼에 써 있음
사람들을 만나면 부끄러움이 내게 몰려온다.

18-10-9
켄터키와 네슈빌 경계지역이다. 물가 싸고 공기좋고 녹색 많고 깨끗했다. 백인이 많이 사는 시골지역이다. 라틴 노동자가 거의 안보인다. 사람이 필요한 일은 도시에 많다고 한다.
미국 경찰은 수퍼 갑이다. 도로에서 불법을 정한다. 객관성이 없을 때가 많다고 한다.
미국인 은퇴 후 사는 곳 애리조나 습기가 없어서 관절이 덜 아프다. 플로리다
노년에 캐나다인과 결혼해 국적을 바꾼다.
KFC에서 식사를 했다. 내가 선택한 메뉴는 먹을 만 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야채를 적게 먹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먹는 양이 많아 보인다.
수업료와 생활비가 가장 싼 지역이다.
낮에 양지는 뜨겁고 그늘은 시원하다. 인디언 섬머 기간이다.
인도계 미국인들은 카스트제도 불만을 갖은 사람들이 이민 온것 같다.
워마트에서 샌드위치,음료를 샀다. 양이 많았다 맛없다. 야채가 적었다.전자레인지에 살작 데워 먹으면 낫다고 한다.

18-10-10
Lunch 중국식 부페
먹을 만 했다. 향 신료 냄새는 없다.
Dinner 몬타나그릴
문 앞에 백인 젊은 미인 여자가 고객을 웃으며 우리를 환영했다. 서빙하는 청년들이 많았다. 수시로 우리 테이블에 와서 도움이 필요한지 물었다. 그들의 영어는 너무 빠르게 느껴젔다. 이해가 안되었다. 동행한 이는 소통에 문제 없었다. 동행한 이는 웨스턴 켄터키 대학 졸업생이다. 그가 한국에 갔다오면 영어가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 졸업 후 알아서 취업해야 한다.
천장은 넓고 높았다. 통나무으로 이루어젔다.
스테이크 두개 먹었다. 음료를 주문을 먼저한다. 기본요리를 한개 준다. 메뉴를 고른다. 주요리, 사이드요리 주문했다. 샐러드 별도였다. 가격 56.12달러. 100불을 테이블위에 놓았다. 직원이 가져갔다.차액을 돌려주었다. 0.12달러 안받았다. 팁은 10달러를 테이블 위에 놓고 나왔다. 팁의 액수는 음식 가격, 점심, 저녁에 따라 다르다.
웨스턴 켄터키 대학 길을 라이드 해주었다.


18-10-11
미국 공동묘지는 공원처럼 되어 있다.
미국인들은 빚이 많다.
미국인들은 총기 소유한 사람이 많다. 시골이 더 많아 보인다.
피자 헛에는 매우 단 피자가 있다. 음식에 향이 전혀 없다.
미국인들은 음식을 매우 달게 먹고 야채를 적게 먹는다. 먹는 양이 많다. 미국비만은 패스트 푸드가 본질이 아니고 단음식과 야채를 너무 적게 먹는다. 그리고 먹는 양이 많다. 음료수도 많이 마신다. 세계인 평균 수명을 검색해보니 미국인이 낮다. 팁 안주는 패스트푸드점원은 불친절할 확률이 높다. 한국은 음식을 싸게 먹고 있다. 친절한 대접을 받는 것도 비용이기 때문이다.
미국인들은 인테리어에 액자를 많이 사용한다.
미국 이발소는 가격 비싸고 커트를 잘 못한다.
한국인이 커트는 훨씬 잘한다.
켄터키 지역은 내륙지역이라 일교차가 심한 것 같다. 인디언 섬머를 경험하고 왔다.


18- 10-12
라쿠인타 호텔은 체크인할 때 신용 카드로 먼저 결재를 한다. 체크아웃 할때 현금이나 카드로 지불한다. 공항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무료이다.
공항에 도착해 정차하면 내린다. 터미널이 모두 연결되어 있다.
국내선과 국제선이 연결되어 있다.
사람을 선택해 돈 액수를 체크한다. 만불이상은 세금을 내는 것 같다.
기내로 들어가는 데 승무원이 날 붙잡고 뭐라고 얘기를 했다.
나는 이해 못했고 계속 기내로 들어가려 했다. 승무원이 나를 붙잡은 이유는 승무원이 나오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다. 외우지 못한 영어가 안들리니 답답했다.

지금까지는 지연이 없었다.
기내식으로 비빔밥을 먹는 순간 행복했다.
나는 미국음식을 계속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음식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육된 것일 수 있다.
인천공항 도착 후 터미널2에서는 지하 1층에서 공항버스를 탄다.

산본 집에 와 밤에 산책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켄터키에 있을 때는 산책은 포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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