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예상한 책들을 보면 대부분이 부정적인 것이 많다.

일본의 '하류사회' 책을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 사회를 예상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

나보다 어린 세대들 20대 10대 앞으로 태어날 세대들은 어렵고 힘들게 살 것 같다.

일부 부유층은 잘 살겠지만 나머지는 무척 힘들 것 같다.

성경에 보면 가난한 자들은 늘 존재할 거라는 구절이 있다.
-어디에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 안남-

요즘 우리나라의 비정규직 문제는 정규직들이 양보하면 어느 정도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누가 자기의 이익을 양보하려고 하겠는가?

조금이라도 넉넉하게 살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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