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에서 근무하는 하는 것은 

나쁜일이 아니다.

다만 

이안에서도 쉬운일과 힘든일 위험한 일이 구분된다.


문제는 힘든일과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회사의 태도이다.

여기서 힘든 일은 단순반복하는 힘든 일이다.


어떤 회사들은 여전히 

일제시대 일본군 제도 같이 윽박지르고 

안전이나 건강에 대한 대책 없이 무조건 일만 시키는 것 같다.


거기에 월급도 상대적으로 적게 준다.


이러다보니 

많은 젊은 층들이 쉽게 직장을 떠난다.


경영진들도 여전히

일제 시대  군대 같은 문화를 버리고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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