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적에 DOS 환경에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법을 공부 했다.

그뒤에 비주얼 베이직으로 간단한 기능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요즘에 다시 소프트웨어 개발을 취미 생활,자기 개발로 하기 위해 자료를 찾고 있다.

codeblocks와 wxwidgets이라는 공개 툴을 공부하고 있다.


한국 인터넷 콘텐츠는 자료가 별루 없다.

그래서 영어권 사이트에서 자료를 찾아보고 있다.


결론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학교 다닐 적에는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책을 찾아보며 프로그램 제작 기법을 공부했다.

책 구입 비용도 많이 들었다.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졌다. 이유는 인터넷이라는 정보혁명 도구가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내가 원하는 기능만 편집된 자료 찾기는 쉽지가 않다.

여기에 영어 자료로 인해 능숙한 영어 사용이 필요함을 느꼈다.


소프트웨어 제작이라는 것에는 시간을 소모한 연구비용이 들어가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타인이 만든 소스코드가 없는 경우와 최초 개발을 할 때는 시간, 노력이 많이 든다.

개발이 쉽지 않을 때는

하기가 싫어진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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