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매일경제,한국경제 등
이런 언론사의 책소개를 보니
다수를 위하거나 사회의 병폐를 소개하는 책이
한겨레,경향신문,오마이뉴스 등보다 적어 보인다.
성공,부동산투자,주식투자,일류대 보내는 법 등
개인의 이익에 맞추어진 책들이 많아 보인다.

한겨레,경향신문,오마이뉴스 등은
분배정책,사회비판,다수를 위하는 책들이 많아 보인다.

개인이 살아가는데
가장 좋은 것은 균형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성공했다면 조중동 언론을 편 들었을까?
아니면 성공했다해도 분배정책에 편을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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