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을 만나면
인생에 대해 나는 많이 알고 있으니
내 얘기 들어봐라는 심정으로
통제를 못하고
나는 사람들에게 쉴세 없이 얘기할 때가 있다.
난 이것을 잘 조절 하고 싶다.
그리고
인생이 재미 없게 느껴질 때
인터넷을 통해 난 다른 인생을 살아본 사람들의 글을 읽어 보곤 한다.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글을 읽을 때마다
난 그들에게 감사하고 인터넷은 서민들에게는 기회의 땅이다.
생각을 넓히려면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들의 글을 읽어야 한다라는 결심을 더욱 하게 된다.
또한 산다는 것은 무궁무진한 방법이 있다는 것도 느낀다.
산다는 것은 무한한 우주와 같다고 느낀 곤 한다.
어느 여행 블로거 글 속에서 얻은 공식이다.
세계 여행 공식 = 열정x체력x 시간+돈
http://m.blog.naver.com/motoride/110158877313
이 저자는 돈을 가장 낮은 순위에 두고 열정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둔 것이다.
난 이 글을 읽고 열정이라는 말이 나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주었다.
어릴 적에 나에게 힘을 주었던 열정이라는 단어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열정이 있으면 일이 힘들어도 재미가 있다.
이 열정은 자신이 느껴야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