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아가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어린이집 분위기나 원장의 경영 방침을 확인해 봐야 한다.
이유는
6세가 된 후에 새로운 유치원으로 등원을 했는데
6세 여아가 등원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았다.
새로 등원한 곳의 원장이 아이들에게 친절한 것 같았다.
전에 다녔던 곳의 원장은 엄마에게도 가끔 이해하기 힘든 말들을 했다.
자식이 학교 같은 곳을 가기 싫어 한다면
자식과 학교 분위기나 교사,친구에 대해서 얘기를 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식의 인생을 망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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