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아가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어린이집 분위기나 원장의 경영 방침을 확인해 봐야 한다.


이유는

6세가 된 후에 새로운 유치원으로 등원을 했는데 

6세 여아가 등원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았다.

새로 등원한 곳의 원장이 아이들에게 친절한 것 같았다.

전에 다녔던 곳의 원장은 엄마에게도 가끔 이해하기 힘든 말들을 했다.


자식이 학교 같은 곳을 가기 싫어 한다면

자식과 학교 분위기나 교사,친구에 대해서 얘기를 해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식의 인생을 망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지혜 > 학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문(에세이,글쓰기) 방법의 차이  (0) 2015.05.12
아이들의 태도  (0) 2015.04.13
(책)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0) 2015.02.02
6세 여아 양육하기(키우기)  (0) 2015.01.06
5세 여자 아이 키우기  (0) 2014.09.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