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를 좋아한다.

인상적인 것은 주인공이 음식 먹을 때 표현하는 독백들이다. 표현들이 생동감 있다.

주인공이 배가 고플 때 표현되는 화면도 재미있다.

배경음악도 재미를 극대화한다.

원작가의 출연도 흥미롭고 유머 있다..

주인공은 많이 먹는다.

일본 식당의 인테리어, 근무자, 식기 등을 체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주인공이 식사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진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