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는 “3년 전 유명했던 유튜버들을 생각해봐라. 대다수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항상 더 젊고 더 충격적이고 더 멋진 유튜버들이 있다. 로건 같은 브이로거들은 매일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하기 때문에 병가도 없고 휴가도 없다”며 무한경쟁에 놓인 유튜버의 씁쓸한 현실을 진단했다. <베니티페어>는 “문제는 폴 형제가 다른 누군가에 의해 대체된다는 거고, 그들은 점점 더 심해질 것”이라며 “유튜브를 포함한 일반적인 소셜미디어 문화는 엔트로피(무질서) 상태에 있다”고 우려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27307.html?_fr=dable#csidxb3ed61bec67c19b992a0d4854c0f63d 



돈을 벌기 위해 살아야 하는가?


살기 위해 돈을 벌야 하는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는가?


잘하는 일을 해야하는가?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며 살면 좋은데 


사람에게는 공포, 욕심이라는 것이 있다.


현실적으로 양보의 기준을 정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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