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설비기사][소방원론] 인화점, 착화점

1. 가연성(可燃性)은 불꽃을 내며 불에 잘 타는 물질의 성질이다. 
가연성 가스: 공기중에 연소하는 gas로서  폭발한계의 하한이 10% 이하인 것과 폭발한계의 상한과 하한의 차이가 20% 이상 인것

2. 인화점:  불씨가 있는 환경에서 불이 붙을 수 있는 가연성 증기를 발생하는 최저 온도

            가연성 vs 인화성  => 가연성 < 인화성

    2.1 인화성 gas: 인화한계 농도의 최저한도가 13% 이하 or 최고한도와 최저한도가 12% 이상인 것으로서 표준압력(101.3KPa)하의 20도에서 gas 상태인 물질

   2.2 인화성 액체: 표준압력하에서 인화점이 60도 이하이거나 or 고온, 고압의 공정운전조건으로 인하여 화재폭발 위험이 있는 상태에서 취급되는 가연성 물질 (PSM 규정량 산정 시의 기준)

 

3. 연소점:  연소가 일어 났을 때 불씨가 제거되어도 연소를 계속유지할 수 있는 온도

4. 발화점,착화점: 스스로 연소를 시작하는 온도

 

물질	인화점	연소점	착화점, 발화점
프로필렌	-107℃		497℃
에틸에테르 디에틸에테르	-45℃		180℃
가솔린(휘발유) 승용차에서 사용	-43℃		300℃
이황화탄소	-30℃		100℃
아세틸렌	-18℃		335℃
아세톤	-18℃		538℃
벤젠	-11℃		562℃
톨루엔	4.4℃		480℃
에틸알코올	13℃		423℃
아세트산	40℃
등유: 집에서 보일러 연료로 사용	43~72℃		210℃
경유: 트럭에서 연료로사용	50~70℃		200℃
적린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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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화점이 낮은 것부터 높은 순서로 옳게 나열된 것은?
① 에틸알코올 < 이황화탄소 < 아세톤
② 이황화탄소 < 에틸알코올 < 아세톤
③ 에틸알코올 < 아세톤 < 이황화탄소
④ 이황화탄소 < 아세톤 < 에틸알코올

정답 : ④

> 인화점이 20℃인 액체위험물을 보관하는 창고의 인화 위험성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① 여름철에 창고 안이 더워질수록 인화의 위험성이 커진다.
② 겨울철에 창고 안이 추워질수록 인화의 위험성이 커진다.
③ 20℃에서 가장 안전하고 20℃ 보다 높아지거나 낮아질수록 인화의 위험성이 커진다.
④ 인화의 위험성은 계절의 온도와는 상관없다.

정답: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