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들의 착취가 있었다.
여배우 주드 갤런드의 인생 얘기를 보게 되었다.
80년대에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주인공은 주드갤런드였다. 이 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은 어린 나에게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여배우의 인생을 알게 되니 많이 안타까웠다.
영화의 성공을 위해 어린 여배우에게 부모들이 약물을 먹였다. 약물들은 평생동안 여배우를 힘들게 한 것 같다. 부모들과 영화 제작자들의 잘못된 판단이 원인이다. 인생은 사람도 잘 만나야하고 내가 판단도 잘해야 한다.
주드 갤런드는 47세에 생을 마감했다. 요즘 시대에는 엄청나게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거다.
#미국도 인권의식, 안전의식이 부족한 시절이 있었다.
장하준 교수는 선진국을 비판한다. 그들도 후진국처럼 무질서하고 반인권을 많이 했다고 한다.
#영화를 찍다 사망한 스턴트 배우, 단역 배우들이 있었다.
#여배우들이 성폭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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