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이타주의는 최고의 가치라고 배운기억이 난다.
이 기억으로 국가를 사랑하고 국민을 사랑하며 국산품을 애용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애국이라는 것이 굉장히 추상적이고 소수들이 다수를 조정하기 위한 수단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안뒤로
쉽게 판단하지 않기로 했다.

어떤 사람에 대해 평가할 때 개인주의,이기주의에 초점을 맞추니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있다.

국가주의나 개인주의도 상황에 따라 선택의 문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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