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늘 교육 받은 것이 좋은 사람 되기이다.
그런데 이 좋은 사람되기가 지나치다보면 자신에게 오히려 부작용이 되는 것 같다.
좋은 사람 되기는 나쁜 사람이 이용하면 순응하는 사람으로 오해 될 수도 있다.
자라면서 '너는 착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다가
현재는 그런 소리를 듣기가 힘들다.
이유는 어느때부터인가 내이익을 보호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진이후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착한 사람의 기준은 자신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것은 상대방에게는 손해가 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점과 해결을 제안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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