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다양한 통계는 없다 다만 개인적 경험을 말해 보겠다.

중3때부터 비염치료를 했다.
병원에 2년정도 다녀보니 끊임없이 나가는 병원비,시간이 아까웠다.
그래서 그 뒤로 코가 답답할 때 참다가 참을 수 없을 때 병원을 찾아갔다.
코가 답답하게 된 경우를 분석해보니
특히 겨울에 감기가 걸렸다 완쾌된 이후에 콧물,가래가 아침마다 입과 목에서 나왔다.

최근에 한 경험인데
잠자는 방에 가습기를 놓고 자기 시작했다
이것을 놓은 뒤로 아침에 기상하면 코가 덜 답답햇다.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자신이 거주하는 환경을 사람이 살기에 좋게 만들어야한다고 느꼈다.
비염을 예방하려면 적절한 습도 유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방병원 중에 아토피,비염,천식 전문치료병원이라고 광고하는 병원이 있는데
이병원들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보다 자신의 주거환경을 먼저 바꾸고 치료하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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