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이 사용하는 물건을
내 물건처럼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
물건을 험하게 다루다보면
사회적 비용이 늘어나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내가 세금을 더 내게 될 수 있다.
예를 들어보면
기업을 방문해보면
기계들을 잘 사용하지 않아서
오래된 기계처럼 보인다.
일본에서 산업장비를 수입해보면
잘 사용하여 장비들이 깨끗해보인다.
장비가 깨끗해 보이면
중고로 팔때 좀더 돈을 더 받을 수 있다.
공공 화장실을 이용하다보면
한국의 화장실을 사람들이
막 다루어
지저분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렇게 되면
다른 사람들도 더욱 지저분하게 만들어
청소하는 사람도 힘들고
추가 비용이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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