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현재 암기 교육에 치중하는 교육이다.
그래서 시험도 암기를 얼마나 잘 했는지 판단하는데 치중하는 교육이다.
예를 들면
역사 교육을 내가 학창시절에 받을 때
몇년도에 누가 태어났고 무슨 사건이 났다등
이런 식의 시험문제를 푸는 것이었다.
이런 방식은
학생 줄세우기,등수매기기에 쉬운 제도이기 때문에
계속 시행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보니
몇년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몰라도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쉽게 잊어버려서 학교에서 쓸때없는 것 가르친것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하지만
몇년도에 그일이 왜일어났는지를 이해했다면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이해 교육과 통합교육이 합쳐진다면 창의력 교육으로 나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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