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력이 필요하다.
 
질문을 잘 해야한다.
 
꼼꼼한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배려심이 필요하다.
 
 
탐욕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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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 이익을 따라 산다.

이익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탐욕이 생긴다.
 
사람은 자신의 안전을 보호하려고 노력하며 산다.
안전에 대해 집착하다보면 공포가 생길 수도 있다.
 
탐욕을 비유하면 당근이다.
 
공포는 다른 말로 체찍질이다.
 
평균적으로 이 원리를 이용해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을 찾는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복잡한 존재이다.
 
편식하는 아이를 설득하는 방법에는 돈을 준다(보상), 혼낸다(처벌)만 생각하면 안된니다.
 
편식하는아이 
 
자녀에게 설거지 시키기 : (책) 경제학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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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무엇을 사야할지 아는 것보다 어떻게 사야할지 아는 것이, 그리고 사지 말아야 할 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잘 살기 위해서는 이를 테면 진정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금전적인 것이 됐든 뭐가 됐든 교환을 통해 얻을 수있는 것과 거래 자체가 불가능한 것을 구분할 줄 알아야한다. 경제학의 중심 개념은 돈이 아니라 인센티브이기 때문이다. 아주 간단히 말해, 인센티브란 인간의 행동을 자극하는 어떤 것, 혹은 개인이 여러 가지 중에 서 특정한 어느 하나를 선택하게하는 어떤 것이다. 그 인센티브가 돈이 될 수도 있겠지만 돈이 아니라 미소, 또는 칭찬이 될 수도 있다. 인센티브는 어느 한 가지에 평생을 헌신하게하기도한다. 맞다. 돈으로 사랑을 살 수 없다는 비틀스의 말은 맞다. 하지만 인센티브를 이용해 사랑에 빠질 수는 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몰라도 돈으로 모든 걸 살 수 없다는 것은 경제학의 기본 원리이기도하다. 너무 자명해서 아무도 깊게 생각 하지 않는 그런 원리 말이다. 우리 안의 경제학자는 사랑도 존경도 돈으로는 살 수 없으며 마음의 평화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사장뿐 아니라 직원들도 보너스만으로 직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돈으로 살 수 없다면, 그 욕망의 대 상을 사고팔 수있는 시장도 없다 시장에서 모든 것을 구할 수 없다면 구할 수있는 곳을 찾기 위
출처 (책) 경제학 패러독스
 
옷을 벗기는 태양과 바람 이솝 우화
 
 
 
설득 도구
듣기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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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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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책이 읽기 쉽다.
책에 있는 사례들이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것들이다.
 
 
사람이란 본래 자기말에 귀 기울여주고, 가치를 인정해주고, 의견을 물어주는 사람에게 보답하기 마련입니다. P41
어릴 때 권한을 부여받은 아이는 10대가 되었을 때 부모에게 반항할 가능성이 낮다. 강랍적인 분위기에서 자란 아이들은 열심히 살이 되면 부모로부터 멀어지려고 한다.
 

 

말의 내용보다 어감에 더 민감하다.

사람은 말의 내용을 듣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음향을 즐긴다

예제

소니

남자, 여자, 나이차이에 따라 사용하는 말이 달라야 한다.

-심리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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