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보니
기자들은 형사만큼 분석 능력이 뛰어나야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대중의 심리를 분석하고 대중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대중의 심리를 분석하고 대중을 설득하는 기술이 필요한 직업은 정치인과 마케팅 분야의 직업인이다.

한국 정치인 중에는 기자출신이 많다.
아마도 정치인들의 내막을 옆에서 지켜보며 권력의 맛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책 출판을 많이 하는 사람들 중에는 기자(저널리스트)들이 많은 것 같다.
늘 사람들에게 표현하고 설득해야 하는 직업이 그들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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