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V를 보는데

육체의 한계를  보여 주는 다큐멘터리였다.

 

그 프로그램을 본 후 인상에 남은 것은

눈으로 본 것과 시신경과의 통신(?) 이었다.

 

시력 장애인이 CCTV를 안경에 장착하고

그 신호들이 뇌에 연결된 케이블로 전달이 되었다.

아직은 초기 단계 인데

그 장애인 말로는 빛과 어둠이 구분 된다고 했다.

몸에는 배터리를 많이 창착하고 있었다

 

의사들이 조금씩

사람의 몸에서 사용되는 전기신호 체계를 알아내면

언젠가는 시각장애인도 세상을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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