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자서전이다.

서평만 읽어 보았는데 히틀러는 그 시대의 상황을 잘 파악하여 대중과 상대방을 설득했다

히틀러를 만든 것은 시대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던 것 같다.

참고 책: 집단 애국의 탄생,히틀러

히틀러의 기술을 좋아할 사람들은 CEO,영업사원,종교 지도자,독재자,정치인 등일 것이다.

이유는 다수의 집단을 컨트롤 해야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의 시대에는 처칠을 기억하는 사람은 적은 것처럼 

항상 많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인물은 독재자이다.

학교 다닐 적에도 엄한 선생이 기억에 남는다.

인권을 우선시하고 민주적인 선생님은 그리 기억되지 않는다.


(책) 집단 애국의 탄생,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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