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평소에 엉덩이에 종기가 났는데 아프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 종기는 없어졌다..
새로운 종기가 생겼는데 이번에는 너무 아팠다.
일주일 정도가 지났는데도 계속 아팠다.
앉아 있을 때도 아팠다.
치료와 수술
가까운 외과 병원에 종기 수술하는지 전화로 물어보았다.
그 병원에 가 수술을 받았다.
수술 시간은 대략 30분 정도 같다.
마취 주사를 맞고 몇분 기다린 후에 수술을 받았다.
마취 주사 맞을 때 많이 아팠고 수술할 때는 간간히 아팠다.
남자 의사가 수술을 했으며 여 간호사가 도와주었다.
병원 가기전 목욕하고 가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인간 하수구에서 냄새가 덜 날 것 같다.
수술 의사는 수술 후 나에게 말했다.
"초기에 와야 하는데 초기에 안 와서 재발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항생제 처방전을 받았다.
수술을 받고 항생제를 먹으니 통증이 사라졌다.
수술 후 병원에 수술 받은 부위 검사를 위해 방문을 했다.
수술 후 꼬맨 부분의 실을 병원에서 제거하지 않고 직접 했다.
처음에 내버려 두면 실이 녹아서 없어 지는 줄 알았다. 그런데 계속 남아 있었다.
아내가 도와주었고 조금씩 가위로 잘라 내어 모두 없앴다.
종기가 생겨서 아프면 병원에 가서 수술 받는게 제일 효과적인 것 같다.
약국에서 소염제 사 먹는 것은 효과 없다.
항생제를 먹고 종기 제거 수술을 해야 한다.
발병 원인
종기는 세균에 감염 되어 생기는 병이다.
종기가 발병하는 이유는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져서다.
나 같은 경우 종기가 생긴 이유는 오랜 기간 동안 운전하고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어서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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