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를 운행하게 되었다.

자동차 영업 사원은 내게 엔진오일 교체 주기를 1만km를 권장했다.

합성오일을 권장했다. 인터넷에서 사서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추가: 카센터 사장들은 엔진오일 교체 주기를 6~7천km 를 권장한다.

왜냐하면 엔진수명이 오래 가기 위한 거라고 한다.


전에는 라비타를 운행했다. 이차는 폐차 되었다.

라비타에 비교해 레이는 운전석에 앉아 운전해보니 앞 시야가 넓은 느낌이 었다.

천장도 높아서 차량 내부는 라비타보다 넓은 느낌이었다. 실제 크기는 라비타가 크다.

라비타는 소울이나 티볼리보다 약간 넓다.


레이의 단점은 언덕 올라갈 때 라비타 보다는 힘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문을 닫을 때 라비타 보다 문을 세게 닫아야 잘 닫힌다.

몇시간 운전해보니 전반적으로 만족 스럽다.


타이어 크기가 1인치 커질 때마다 가격은 대략 5만원씩 인상되는 것 같다.

라비타는 타이어 크기가 14인치이다. 대략 5~6만원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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