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술 교육

프랑스인들은 글자보다 미술을 먼저 가르친다. 종이와 연필을 주어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게 한다. 누군가 그릴 대상을 알려주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인식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교육 목표를 갖고 있다.

어린아이에게 미술은 아름다움을 느끼는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사고와 생활의 저변을 넓히는 가치로 존재할 뿐이다.

출처:
https://www.opencollege.kr/stories/351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미술을 먼저 배운다.

https://brunch.co.kr/@mypola/20


한국의 엄마들이 한 달에 몇 개의 작품을 만들어냈느냐를 궁금해하는 반면, 프랑스 부모들은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알고 싶어한다. 아이가 즐거워했는지,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졌는지, 단 하나의 작품을 만들더라도 과정이나 아이디어를 내는 시간이 어떻게진행되는지 등 작품이 완성되는 방법과 과정에 관심을 기울인다.

http://enfant.designhouse.co.kr/magazine/type2view.php?num=7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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