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심리학 콘서트 다고 아키라-

<자신을 움직이는 심리술>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설득해야 한다.>

영업 실적이 좋은 회사일수록 교육이 철저하다. 그 대부분의 시간이 자사제품의 홍보에 할애된다. 즉 제품의 기획에서부터 생산, 애프터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그 제품이 소비자의 욕구를 얼마나 잘 충족시키는가를 가르치는데, 이 교육은 제품에 대한 사원들의 이해보다 믿음과 긍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단지 제품이 훌륭하다고 사원을 설득하는 것이지만, 이 초기 교육을 열심히 받은 사람일수록 계속 높은 영어실적을 올리고 있다.

-낭독을 할때는 감정을 넣어 연설해야 더 많은 공감을 얻는다.

-훌륭한 연기자는 배경에 대한 학습뿐 아니라 실제 생활까지 연기처럼 한다.


-인간의 성격은 모두 장단점이 있어 끙끙대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


<자기 성격을 고치고 싶다거나 다른 인생을 살고 싶은 방법>

모리다 요법

기분이나 증상에 구매 받지 않고 쾌활한 듯이 행동하면 쾌활하게, 또 건강한 듯이 행동하면 건강하게 된다.

입원한 환자에게 처음 일주일 동안은 식사, 세면, 배변 외에는 절대 안정을 취하게 한다. 그 뒤부터는 차츰 청소, 새 기르기, 수예, 공작 등 여러 작업을 하게 한다.

이 작업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신경안정제 대신 보통 사람의 노동을 환자에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하는 일을 함으로써 환자는 점차 자신을 갖고 활발해져 간다. 또 동시에 노동이 끝난 휴식시간에 탁구나 배구 등의 운동도 추가해 실히하면 40일 뒤에는 거의 회복되어 퇴원할 수 있게 된다.

이'답게'라는 방법은 자신이 순응하고 싶은 환경, 또는 가입하고 싶은 집단의 태도를 흉내 내는 것으로 일반인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미국의 사화 학자 마톤과 키트가 행한 '미국 병사의 연구'에서는 하사관의 태도를 흉내 낸 병사일수록 더 많이 하사관이 된다는 결론도 나왔다. 직장에서도 상사가 된 듯한 기분으로 자기 암시를 하여 일의 능률이 오른 예가 매우 많다.


<성적은 교수와의 거리순이다.>

윌리엄.E. 레이폴드 실험

내향형으로 분류된 학생은 성적과 관계없이 외향형의 학생보다 선생에게서 떨어져 앉는 경향을 보였다

성적을 올리려면 강의시간에 교수에게 최대한 가까이 가라.

상사 옆에 자리를 잡아 보다 의욕적인 인간, 외향적인 인간으로 자기변혁을 하라.


<거울 앞에 서서 자신에게 암시를 거는 방법>

"신념의 마력" 클라우드.M. 브리스톨

연기를 해보는 것, 글쓰기, 그림그리기 이모든 방법은 자기를 암시하는 방법이다.


<생각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일의 성패는 사람의 능력보다 오히려 사람의 기분이나 마음에 달려있다.

소극적인 결과를 예상하는 자기암시가 클수록 결과에서도 실패로 끝날 확률이 높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기 자신에게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일이 중요하다.

미국 심리학자 W.C 렉스 박사의 보고서

문제아라고 보는 그룹과 성실한 학생들이라 생각하는 그룹 비교 실험


<자신을 다스리는 심리술>

흥분했다면 리듬이 빠르고 복잡한 음악을 들어라.

신경이 긴장돼 있을 때는 신경을 더 긴장시킨 다음 서서히 진정시키는 것이 갑자기 흥분한 신경을 안정시키려 하는 것보다 효과가 크다.

미국의 심리학자 알프슈트

슬픔에 잠긴 사람에게 그 슬픔을 더 부추겨 줄 만한 슬픈 음악을 들려 준 다음 서서히 즐겁고 경쾌한 음악으로 옮겨가는 것이 슬픔을 누그러뜨리는 데 효과가 있다.

치과, 산부인과 병원에서 통증을 줄여 주기 위해 배경음악을 튼다.

중증변비 해소 음악

모차르트의 '미뉴에트', 쇼팽의 '마주르카 무곡', 슈트라우스의 '빈 숲속의 이야기'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두통 해소 음악

거시윈의 '파리의 미국인', 베토벤의 '로망스 바장조'

히스테리 해소 음악

베토벤의 '전원교향곡', 멘델스존의 '한여름밤의 꿈'


노이로제 해소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리스트의 '헝가리 광시곡'


<강인함의 원천은 밑바닥 생활부터다>

일용직 노동자

그들은 더 이상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맨 밑바닥 생활에서 오히려 샘솟는 듣한 강인함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중산층에 속한 사람들은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있다.

담배꽁초 줍기 요법

많은 예술가나 작가는 밑바닥 생활 속에서 불후의 명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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