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인터넷 검색후 통합한 것이다.
내 판단으로는 행복지수,부패인식지수,복지예산비율이
전반적으로 유럽국가들이 좋은 편이다.
예외 국가들도 있다.
특이한 유럽의 국가는 이탈리아,그리스가 부패가 우리보다 심한 것 같다.
근데 복지 예산 비율은 우리보다 훨씬 높다.
굵게 쓴 글씨들은 한국에 영향을 주거나 주변국들이다.

중국은 행복지수가 한국보다 높고 부패가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복지예산비율에서는 중국이 없는 이유가 OECD 국가 기준이다
중국은 빈부격차를 나타내는 지니계수가 엄청 심한것으로 알고 있다.

여기에 GDP 표와 실업률,종교,지니계수 등을 통합, 비교하면 좋을것 같다.
한국은 GDP(2008년) 순위가 13위이다.
그런데 아래지표에서는 대부분 하위권이다.
한국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한가지 의문점은
사람은 조건,주변환경이 좋지 않아도 행복하기만 하면 된다는
효율적인 생각일까? 윤리적일까?
 
2018-10-04
행복지수와 자살률은 상관관계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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