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세상은 불평등이 기본값이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인, 약자로 태어나는 생명이 있다.
발달 장애인들은 누가 지켜줘야할가? 도덕 관점에서 이런 고민을 하게된다. 이성을 갖은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현실은 나 혼자도 감당하기도 힘들다. 내자신의 안전과 재산을 내 자신이 지켜야한다.
정신 이상자들은 옆에 있는 사람도 매우 힘들다. 이들은 누가 돌봐야하나? 아니면 각자도생인가?
한국사회는 부자나라가 되었다. 부자나라가 되었으니 장애인에게 관심을 갖고 돈을 투입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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