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을 매입한 후 유상증자 발표로 -20%보고 손절하였다.

유상증자의 위험성을 감지할 수 있는 상황이 있었다.

1. 기관, 은행의 대략 11월6일부터 한달이상 계속매도 -> 외국인은 사모으고 있었다. 외국인도 모르는 정보가 있다.

출처 네이버

2. 액면 병합후 하락-> 이동평균선을 무시하면 안된다.

출처 네이버

3.반짝 상승으로 개미 꼬시기-> 유상증자를 저녁 7시에 발표하는 날 10%급등 후 하락하였다.

4. 네이버에 보면 리서치 보고서가 있는데 대한전선을 추천하는 보고서가 없다.

5. 대한전선이 부채가 너무 많았다. LS전선아시아의 주가는 우상향을 계속하고 있었다. 대한전선을 주가가 하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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