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편은 그래도 노조와 시민단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나는 약자 쪽에 가까우니까

나의 적들이 약자들이 뭉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노조와 시민단체의 부정부패를 들먹거리며 그놈이 그놈 이라는 말을 쓴다.
자기들의 거대한 부정부패는 쏙 빼고


노조가 있어야 중산층으로 진입이 가능하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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