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암 투병생활하다 죽은 이후에 이책을 보개되니
여동생의 말 "항암주사가 사람을 죽인다"가 기억이 났다.
이 책은 사람이 만든 약을 맹목적으로 믿지 말고 의사도 전적으로 믿지 말고 
자신이 스스로를 지키라고 경고하는 책이다.
이러한 내 주변 사례로
여동생도 7년의 투병생활동안 전이된 암을 찾아 낸것도 의사의 의지보다 여동생 의지가 더 강했다.
의사는 의심을 안했는데 여동생의 의심으로 검사에 들어가 전이된 암을 찾아낸 경우가 있었다.

여동생이 이 책을 살아 있을 때 읽었더라면 생명이 더 연장 될 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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