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살면서 치료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책 같다.

여동생이 항암치료하기 전에 읽었더라면 생명 연장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여동생 살아 있을 때 내가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무지로 손해 본다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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