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살면서 치료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책 같다.
여동생이 항암치료하기 전에 읽었더라면 생명 연장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여동생 살아 있을 때 내가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무지로 손해 본다는 것을 느낀다.
여동생이 항암치료하기 전에 읽었더라면 생명 연장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여동생 살아 있을 때 내가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무지로 손해 본다는 것을 느낀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환경 호르몬의 반격 (0) | 2009.11.26 |
---|---|
(책소개)위험한 의학 현명한 치료 (0) | 2009.11.17 |
(책소개)약이 사람을 죽인다. (0) | 2009.11.16 |
(책)빈곤한 만찬 (0) | 2009.10.19 |
여동생이 유망암으로 사망하다. (0) | 2009.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