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를 할 때는 주의를 해야한다.
특히 문화에 대해서 비교를 할 때는 더욱 신중해야한다
인터넷에서 검색사이틀 통해
한글로 자료를 찾을 때와 영어로 자료를 찾을 때 느끼는 것은
영어권 사이트가 자료가 훨씬 많다.
거기에 문화 자료들을 읽을 때마다 영어권 국가가 더 개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이나 일본의 회사들은 직원들의 근무 태도를 원할 때 창조적인 사람보다 충성적인 사람을 더 원하는 것 같다.
인텔이나 구글에서 일한 경험있는 사람들이
삼성에서도 일해보면 이런 느낌을 받는 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인터넷 글에서 볼 수가 있다.
어떤 문화가 미래 사회를 지배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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